스페인어 배우기

2022.05.27 08:11

catgotmy 조회 수:465



언어 배우는 것에 대해 이렇게 생각합니다


인풋은 내가 하지만 뇌가 알아서 배우는 것이다 라고 (일해라 뇌야)


어린왕자 챕터 1부터 7까지 대충 내용을 알고있는데


스페인어로 그 정도 분량이 30분 정도 됩니다



반복해서 듣고 텍스트를 보고 하다보면


아아 하면서 내용이 들어옵니다


씨앗 같은 거죠 이걸 기반으로 커나가는 겁니다



드라마 음악 영화 등 언어를 배우는 방식은 많지만


이게 시작으로는 가장 부담없는 방법 같아요



스페인어를 처음 배울때 드는 생각은


유럽 스페인어를 배울 것인가 아니면 남미 스페인어를 배울 것인가


저는 남미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03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63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767
120196 요즘 듣고 본 것 중 인상깊은 세가지 [4] 예상수 2022.06.19 708
120195 예수와 바울의 차이 [7] catgotmy 2022.06.19 676
120194 [넷플릭스바낭] 세상에서 가장 나이브한 아포칼립스물, '러브 앤 몬스터스'를 봤어요 [8] 로이배티 2022.06.19 661
120193 프레임드 #99 [4] Lunagazer 2022.06.18 271
120192 탑건 매버릭을 보고.. [8] 라인하르트012 2022.06.18 1210
120191 짜파게티 끓일때 마지막 물 몇숟가락남기는거 어떻게 맞추죠 [14] 채찬 2022.06.18 737
120190 언어 습관의 고질병 [3] 가끔영화 2022.06.18 465
120189 영끌해서 집 사는 게 좋다던 인식이 1년도 안지난 것 같은데 [1] catgotmy 2022.06.18 856
120188 테넷/포그바/선수의 '아이돌'화, 열렬함에 담긴 달고 씁쓸한 이면 [2] daviddain 2022.06.18 473
120187 개한테 이해안되는 점 [2] catgotmy 2022.06.18 528
120186 Jean-Louis Trintignant: 1930-2022 R.I.P. [6] 조성용 2022.06.18 335
120185 [OCN] 테넷 [EBS1]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6] underground 2022.06.17 564
120184 [왓챠바낭] 저예산 소소하게 재밌는 장르 영화들 몇 편 묶음 잡담입니다 [10] 로이배티 2022.06.17 597
120183 굿바이 돈까스 [8] Sonny 2022.06.17 940
120182 소피의 세계 [2] catgotmy 2022.06.17 422
120181 한동훈은 성역? 누가 '내로남불'을 지적하나 [2] 왜냐하면 2022.06.17 692
120180 프레임드 #98 [19] Lunagazer 2022.06.17 336
120179 [씨네플러스 채널]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 [스크린 채널] 공기인형 [4] underground 2022.06.16 554
120178 헤일로 1화 풀버전 [4] 예상수 2022.06.16 494
120177 <문> 을 읽고 [4] thoma 2022.06.16 44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