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약간 경이감이 들 정도로 인상깊게 플레이했던 시리즈였어요. 나름 게임사에 한 획을 그은 시리즈가 아닌가 생각하고요. 

벌써 15년이 된 시리즈이긴합니다만 이번에 배포되는 패키지는 리마스터 버전이 실려있는 것 같아요. 

리마스터라도 크게 사양을 탈 것 같지는 않으니 비디오게임 좋아하시는 분들 중 혹시라도 안해보신 분들이라면 한번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https://store.epicgames.com/ko/bundles/bioshock-the-collection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03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63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764
120195 예수와 바울의 차이 [7] catgotmy 2022.06.19 676
120194 [넷플릭스바낭] 세상에서 가장 나이브한 아포칼립스물, '러브 앤 몬스터스'를 봤어요 [8] 로이배티 2022.06.19 661
120193 프레임드 #99 [4] Lunagazer 2022.06.18 271
120192 탑건 매버릭을 보고.. [8] 라인하르트012 2022.06.18 1210
120191 짜파게티 끓일때 마지막 물 몇숟가락남기는거 어떻게 맞추죠 [14] 채찬 2022.06.18 737
120190 언어 습관의 고질병 [3] 가끔영화 2022.06.18 465
120189 영끌해서 집 사는 게 좋다던 인식이 1년도 안지난 것 같은데 [1] catgotmy 2022.06.18 856
120188 테넷/포그바/선수의 '아이돌'화, 열렬함에 담긴 달고 씁쓸한 이면 [2] daviddain 2022.06.18 473
120187 개한테 이해안되는 점 [2] catgotmy 2022.06.18 528
120186 Jean-Louis Trintignant: 1930-2022 R.I.P. [6] 조성용 2022.06.18 335
120185 [OCN] 테넷 [EBS1]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6] underground 2022.06.17 564
120184 [왓챠바낭] 저예산 소소하게 재밌는 장르 영화들 몇 편 묶음 잡담입니다 [10] 로이배티 2022.06.17 597
120183 굿바이 돈까스 [8] Sonny 2022.06.17 940
120182 소피의 세계 [2] catgotmy 2022.06.17 422
120181 한동훈은 성역? 누가 '내로남불'을 지적하나 [2] 왜냐하면 2022.06.17 692
120180 프레임드 #98 [19] Lunagazer 2022.06.17 336
120179 [씨네플러스 채널]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 [스크린 채널] 공기인형 [4] underground 2022.06.16 554
120178 헤일로 1화 풀버전 [4] 예상수 2022.06.16 494
120177 <문> 을 읽고 [4] thoma 2022.06.16 446
120176 운수 나쁜 날 [4] 예상수 2022.06.16 36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