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은 미친듯이 혼수상태는 아니지 않았나요?

10월까지도 더위가 가긴 했지만 견딜만한 더위였다고 기억하는데요.

2018년인가? 너무 더워서 36도까지 올라가고 여름내내 혼수상태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유난히 내 방만 더워서 요즘도 내 방은 열이 갇히는데

6~8월까지를 견딜 수 있을까 싶어요.


정신을 빠짝 차리고 있어야 할 때라서 더욱이 일의 효율성을

위해서도 더위에 맛이 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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