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5 08:50
2022.06.15 09:42
2022.06.16 00:28
2022.06.15 09:45
2022.06.16 00:29
2022.06.15 10:33
2022.06.16 00:30
2022.06.15 11:12
이 감독 영화 중엔 제일 좋아요. 몇 달 전에 재감상했던 터라 우수한 성적입니다. 2회차 성공.
2022.06.16 00:31
2022.06.15 11:56
2022.06.16 00:32
2022.06.15 12:08
저는 첫사진만 보고 70년대 모 청춘영화로 착각했네요 ㅋㅋ 틀리고 두번째를 보니 신문사 이름이 스포일러네요
2022.06.16 00:35
2022.06.16 01:43
저는 조지 루카스의 청춘 낙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2.06.15 15:42
좋아하는 영화라 두 번째에서 성공 ㅋㅋㅋㅋ
2022.06.16 00:38
2022.06.15 15:59
사람들이 6번까지 안가고 중도 포기한다는 피드백이라도 있었는지 지난 번 영화에 이어서 3번째에 중요 힌트를 던지는군요. ㅋㅋ 전 두번째까진 감도 못 잡았다가 3번째 사진에 맞혔습니다.
2022.06.16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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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신문사 이름이 귀에 익었는데 말이죠.
전 3번째 놓칠 수 없는 단서를 보고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