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5 22:44
힘들거나 외롭거나
위안을 얻고 싶고
위로를 받고 싶고
그런 때는 언제든 왔었고, 언젠간 옵니다.
제가 이 곡을 왜 자주 듣는지 생각해보니
저런 생각이 들었어요.
'역시 난 노래를 들으며 기분전환을 하고 있구나.'
선율도 좋고 귀에 쉽게 잘 들어와요.
무엇보다 가사가 마음에 와닿으니 계속 들을 수 밖에 없어요.
누군가 안아주길 바랄때 들어보아요.
래퍼들의 래퍼, 켄드릭 라마가 사랑하는 방법 |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 Die Hard (가사/한글/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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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노래 따라부르면 더 힐링됩니다. 저도 요즘 좋아하는 팝송(글렌메데이로스,백스트리트보이스,웨스트라이프)들 큰소리로 따라부르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