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l 하키를 보다가

2022.06.28 15:34

catgotmy 조회 수:214

재밌어요 얼음위에서 하는 스포츠중에서 이만한 게 없을 것 같습니다


대체할 스포츠가 따로 없는 것 같아서 더 재밌어요 얼음 물리엔진 보는 것만으로도 재밌음


생각보다 기술이 엄청난 스포츠네요


보고있으니까 물속에서 하는 스포츠는 없나하고 수구를 봤는데 노잼


아카데미시상식을 로컬이라고 했을 때 놀라는 이유도 알 것 같아요


리그이름에 자꾸 월드시리즈니 내셔널이니 붙이는 나라니까요 어케보면 틀린 말은 아니긴 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61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6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37
120491 듀게 오픈카톡방 멤버 모집 물휴지 2022.07.20 171
120490 [넷플릭스바낭] 순리대로 이어 달렸던 스콜세지 버전 '케이프 피어' 잡담입니다 [24] 로이배티 2022.07.19 609
120489 고양이를 플레이하는 게임 stray [3] 예상수 2022.07.19 382
120488 세상을 구하려는게 아니고 널 구하려는거다 [3] 가끔영화 2022.07.19 468
120487 의외의 작품들을 올려놓는 쿠팡플레이 - 캐슬록, 조금 따끔할 겁니다 [10] 폴라포 2022.07.19 876
120486 [토르: 러브 앤 썬더]를 보고 왔습니다 [9] Sonny 2022.07.19 650
120485 요즘 코로나19 상황 [9] soboo 2022.07.19 971
120484 침착맨 삼국지 컨텐츠 [5] catgotmy 2022.07.19 608
120483 유희열, 정말 이별이네요. 가요계 표절은 과몰입하면 안되나요? [20] 산호초2010 2022.07.19 1542
120482 무더운 여름 날, 점심시간의 생각들입니다. [9] 가봄 2022.07.19 458
120481 뒤늦게 넷플릭스에서 지브리 영화를 감상중이에요 [9] dlraud 2022.07.19 526
120480 유튜브 뮤직을 찬양합니다 [6] 칼리토 2022.07.19 521
120479 헤어질 결심 뒤늦은 잡담 [5] dlraud 2022.07.19 728
120478 프레임드 #130 [12] Lunagazer 2022.07.19 177
120477 [왓챠바낭] '케이프 피어'를 봤어요. 원조 흑백판! [24] 로이배티 2022.07.19 449
120476 새 (1963) [2] catgotmy 2022.07.18 276
120475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안되는 이유가 뭘까요?(아빠와의 대화) [7] 산호초2010 2022.07.18 843
120474 축구 ㅡ 로마의 길고 얼어붙은 여름이 끝난 듯 [2] daviddain 2022.07.18 212
120473 CGV 명동 씨네라이브러리가 문을 닫는다네요 [1] 예상수 2022.07.18 436
120472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읽다가 catgotmy 2022.07.18 31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