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2 07:31
죽여주는 호박들의 '노력, 노력, 노력'을 바칩니다. 다들 건강하시길!!!
2022.07.02 07:51
2022.07.02 08:55
2022.07.02 08:57
로이님이 잘 살아계시는 것 같아 좋네요 ^^
두달.. 길다면길지만 화이팅해서 금방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2.07.02 10:18
2022.07.02 09:50
2022.07.02 10:21
2022.07.02 09:54
배티님 바낭글이 없으니 다른 글들이 올라와도 뭔가 허전합니다 ㅎㅎ 역시나 고생이 많으시군요. 가뜩이나 날도 덥고 습한데 그래도 자녀분들이 귀엽네요. 다 나름대로 웃겨준다고 그러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하
이 기회에(?) 드디어 브레이킹 배드를 달리시는 모양이군요. 빨리 완쾌하시고 감상글 기대하겠습니다. 몸조리 잘하세요.
2022.07.02 10:25
2022.07.02 10:51
베터 콜 사울은 뭐 직후 바로 달리시기 보다는 어느정도 텀을 두고 보세요. 어차피 넷플에 있고 과거 이야기니까
2022.07.02 10:19
2022.07.02 10:31
2022.07.02 10:23
두 달이면 한여름에 큰 고생하시겠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약이다 생각하시고 잘 버티는 수밖에 없겠지요.
'브레이킹 배드'나 술술 보기 좋은 긴 시리즈 도장깨기 하기 좋은 기회네요ㅎ
2022.07.02 10:34
2022.07.02 10:49
2022.07.02 16:27
2022.07.02 11:05
2022.07.02 16:31
2022.07.02 11:27
2022.07.02 16:33
2022.07.02 12:20
2022.07.02 16:36
2022.07.02 13:05
많이 다치셨다는 글을 지금에서야 봤어요. 쾌차를 빕니다. 따님의 문자가 사랑스럽네요ㅎㅎㅎ
2022.07.02 16:38
2022.07.02 13:19
2022.07.02 16:41
2022.07.02 13:59
아기들 귀엽다!
브배는 저는 마음 둘 캐릭터가 없어 좀 힘들더군요. 주인공 월터는 넘나 싫고, 제시는 저 멍ㅊ... 그래도 끝까지 보긴 한 거 보면 드라마의 힘은 있었는데 제겐 사람들의 찬사처럼 우주명작까지는 아니었네요. 그래도 다치신 시점이 방학 시작할 무렵이라 다행입니다. 이참에 스타트렉 함 달리시죠? ㅎㅎ
2022.07.02 16:44
2022.07.02 18:43
괜히 쿠팡이랑 씨름하다가 로이배티님 글을 이제야 봤네요.
이건 손으로 쓰고 계신건가요? 손을 쓸 수 없거나 깁스나, 수술 후 상태로 생활한다는거 자체가 상상하기도 어렵네요.
손목이 아프다는 것만으로도 제약이 심해서,,,,, 수술한 상태에서 생활하기는 너무 불편하실거 같은데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는 여전하시네요. 수술이 잘되셨다고 해도 회복과정에서 힘든 일들 많으실텐데
제일 폭염일 때인데 잘 회복하시고 푹 쉬시고 다시 듀게로 컴백해주시면 좋겠네요.
2022.07.03 09:50
2022.07.02 20:55
2022.07.03 09:58
2022.07.02 23:06
수술 잘 끝나서 다행이군요. 몸조리 잘 하시고 당분간 게임 못하시는 대신에 재미있는 거 많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2022.07.03 10:01
2022.07.03 02:12
듀게에서 맨날 보는 로이배티 님이 무슨 생존신고?? 하고 들어왔다가 첫 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어이없이 다치고 나면 정말 한 치 앞을 모르는 게 인생이구나 싶기도 하고
이제까지 수십 년 동안 크게 다치지 않고 살아온 게 참 행운이었구나 싶기도 해요.
시간이 지나면 다친 부분이 아물 수 있다는 게 천만다행이고...
이왕 깁스하신 김에 하얀 석고에 예술혼을 불태워보세요. ^^
2022.07.03 10:04
2022.07.03 07:19
로이배티님 글은 아주 사정이 있지 않는 이상 다 읽는 편인데
‘낙법’글은 운동관련 글인지 앍고 제목보고 아쩌다 스킵해버렸는데 ㅠㅠ
이런 사고를 당하시고 큰 수술도 겪으셨다니요! 자책하는 중입니다.
배티님 오자크 리뷰 읽고 오자크 잘 봤는데 인사도 못드리고, 이번에는 브래이킹 베드입니까?
기대할게요. 얼른 회복하십시오.
아이들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저의 초딩 아들한테 받은 문자는 문자는 지금까지 딱 3개,
‘아임쏘리’ ‘아이러브유’ ‘네’ 입니다 보니까 것도 다 답장입니다
2022.07.0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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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아드님이 제 아들이랑 동갑인데, 저런 고수준의 유머는 절대 구사못할 것 같아요. 수술할 때 정말 신경이 거슬리는 대화셨겠어요. 회복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라고 쓰지만 사실은 로이배티님의 리뷰를 다시 고대하고 있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