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오리지널 중에 제일 기대했던 작품인데
이렇게 허접스러울지 몰랐네요

심리역사학을 묘사한 방식부터 불길한 예감이 들었지만
우연의 남발
데우스엑스마키나 역의 해리셀던
게다가 말도 안되는 기계장치들의 묘사에 이르기까지
그냥 망작 이군요
시즌2 만든다는게 신기할 정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11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4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99
120645 [넷플릭스] 응원할게요. 메이와 조지. ‘필 굿 시즌2’ [2] 쏘맥 2022.08.05 259
120644 프레임드 #147 [6] Lunagazer 2022.08.05 144
120643 (노스포) 초록밤 추천합니다 [6] Sonny 2022.08.05 387
120642 보는 스포츠 [2] catgotmy 2022.08.05 186
120641 햇볕이 선명하게 나뭇잎을 핥고 있었다 [2] Sonny 2022.08.05 598
120640 피부과 관리 효과가 좋은가요? [2] 하워드휴즈 2022.08.05 472
120639 [넷플릭스바낭] 착한 사람 둘이 나와서 지지고 볶고 다 하는 소품 영화 셋 - '블루제이', '패들턴', '대니와 엘리' 잡담 [10] 로이배티 2022.08.05 527
120638 [바낭] 밀린 게시글들 봤어요/그는 자라섬페스티벌에도 올까요 [8] 노리 2022.08.05 464
120637 아직도 벅찬 마음이 가시지 않네요. 제가 출연한 이혁의 장편 <갯벌> 국제해양영화제 GV 참석 후기를 올려봐요. ^^ [10] crumley 2022.08.05 374
120636 신작을 맞아 경건한(?) 마음으로 프레데터 시리즈를 정주행했습니다 [4] 부기우기 2022.08.04 389
120635 프레임드 #146 [9] Lunagazer 2022.08.04 168
120634 [넷플릭스] 방황하는 연인의 모습 “필 굿” [10] 쏘맥 2022.08.04 391
120633 우영우, 뒤로 갈수록 가관이네요... [8] S.S.S. 2022.08.04 1641
120632 해리포터 즐기기 [2] catgotmy 2022.08.04 221
120631 천장의 나방이 더워서 자는건가요 일생을 끝내는건가요 [6] 가끔영화 2022.08.04 297
120630 도타2 2013 파이널 [2] catgotmy 2022.08.04 164
120629 내용은 지웠습니다. [27] 혼돈의카오스 2022.08.04 1309
120628 [넷플릭스바낭] 날 싫어할 수 있으면 그래보든가!! 라는 포스의 성장극, '레이디 버드'를 봤어요 [19] 로이배티 2022.08.04 683
120627 우영우 첨 보는데 너무 웃기고 재밌네요 [1] 가끔영화 2022.08.03 577
120626 프레임드 #145 [4] Lunagazer 2022.08.03 18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