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4까지 읽었습니다


영화는 봤고 영어로 읽고 있는데 재밌습니다


챕터 시작할때 독백이 나오는데 이건 책 끝까지 계속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게 독백이 제일 재밌어요


강조한 글씨체로 써놓은 독백 부분이 제일 재밌고 나머지 부분도 재밌긴 하지만 독백만큼은 아닙니다



아마 번역하기 까다로운 작가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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