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3yIuaWAAU2HrK?format=jpg&name=large 지금 전지 훈련 하고 있는 포르투갈로 가는 중 

토티와 무리뉴가 40일 간 구애했음 

1월에 유베에서 역전패 당하고 무리뉴가 디발라에게 위대한 선수이며 지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로마를 질적으로 도약시킬 유일한 스트라이커라고 무리뉴가 디발라 원함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comment_srl=14049405&page=2&document_srl=14048687


델 피에로의 후계자가 토티의 후계자가 됩니다. 

아르헨티나 인인 바티스투타의 뒤를 잇거라


검투사 세레모니는 물론이고 팔의 두 줄 문신은 고대 로마와 ㄱㆍ관련있으니 로마 올 운명이었다


루카쿠 고맙다

디발라 인테르 본사 근처에 집 산 건 투자구나


무리뉴가 로마에는 기회임. 로마가 무리뉴에게 기회라기보다는.그가 있을 때 성장  도약을  해야 함


요 며칠 일하다가도 이탈리아 어로 얘 소식 읽으면서 애 타고 발 동동


자니올로는 꼴도 보기 싫음. 시즌 내내 인스타에서 유베 가고 싶다 노래 불러 대 팬심도 돌아섰고 유베 지금 배짱부리고 있음. 은혜모르는 것들이라고 고딩 여동생들이 로마 팬들한테 한 말 캡쳐되어 돌아다니고 자니올로는 태업설까지.  완전 애새끼 우쭈쭈해 주는 것밖에 몰라. 만치니가 운이 좋았던  것에 감사할 줄 알라고 할 정도임.


10번의 무게를 감당할 캄피오네가 왔음



"Una vera Joya"!!!

진정한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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