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Yu4HKhXEAMnkPl?format=jpg&name=900x900



그리즈만이 호날두 영입의 키 


시메오네가 그리즈만 보내는 것 좋아하지 않음




이탈리아 장관이 거만하고 존중없다고 날두보고 세 번이나 공개적으로 말했는데 맨유 팬들도 다 알겠네요. 작년 뉴캐슬 복귀전에 여성 단체에서 반대 시위했죠. 미국 재판에서 기각된 게 얘 기를 더 살려 줘 여기까지 온 듯  그리즈만도 인종차별로 망신


이제 유베는 호날두 없으니 미국 투어 갑니다. 있는 동안 성 폭행 재판때문에 못 갔거든요.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keyword=%EB%A7%88%EC%9A%94%EB%A5%B4%EA%B0%80&search_target=title_content&m=1&document_srl=14010631


그리즈만은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온 임대생 신분이고 아틀레티코는 모라타를 처분해야 합니다. 유베의 알레그리가 모라타 원하기는 하는데 오퍼는 안 한 상태.이번에 구매 옵션 발동하면 35m 줘야 합니다.


아틀레티코 팬들 반응



El mencionado jugador representa la antítesis de los valores que constituyen las señas de identidad de nuestro Atleti, como son el esfuerzo, generosidad, sencillez y humildad de aquéllos que quieran defender nuestros valores.


우리 아틀레티코의 정체성 ㅡ 노력,관대함, 지혜,겸손함ㅡ 과 반대되는 가치를 대변하는 선수로 우리는 우리의 가치를 수호하고자 한다



Aún en el supuesto, nada probable, de que un jugador en franca decadencia como Cristiano Ronaldo pudiese asegurar un título, no aceptaríamos su fichaje.


쇠퇴기에 있는 호날두가 우리에게 타이틀을 가져다 준 다는 것은 있을 법 하지 않으며 우리는 이 이적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ㅡ 아틀레티코 팬클럽 공식 성명 중에 



https://www.unionatm.es/noticias/rechazo-ante-la-posibilidad-del-fichaje-de-cristiano-ronaldo?elem=286848







FYsGMd4XEAIyGfk?format=jpg&name=large "Simeone, Simeone, escuchad a la afición. Si fichamos a Cristiano, vais todos al paredón" 시메오네,시메오네,팬들 말 들어라. 호날두 데려 오면 다 벽에 보내 버리겠다. Al paredon은 벽에 붙여 놓고 쏴 죽이겠다는 뜻인 듯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69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22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401
120828 [넷플릭스바낭] '베터 콜 사울' 3, 4시즌까지 봤습니다 [17] 로이배티 2022.08.28 464
120827 넷플릭스 파트너트랙 이틀만에 봐버렸네요 [8] dlraud 2022.08.28 695
120826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 파트 1 파트 2 [1] catgotmy 2022.08.28 245
120825 노무현의 죽음 catgotmy 2022.08.28 412
120824 여전히 믿고 보는 넷플 "다큐" 추천 [2] LadyBird 2022.08.28 521
120823 오늘의 알고리즘 [12] Lunagazer 2022.08.28 409
120822 가을 온 거 아셨어요? (잡담) [38] thoma 2022.08.28 642
120821 [내용있음] 놉 [13] 잔인한오후 2022.08.28 514
120820 꽃다발같은 사랑을 했다를 보고(약간 스포) [8] 예상수 2022.08.28 306
120819 존재 자체가 프로 가끔영화 2022.08.28 191
120818 프레임드 #170 [4] Lunagazer 2022.08.28 132
120817 이준석 잡담... [5] 안유미 2022.08.28 811
120816 서울대작전 너무 심각하네요. [4] S.S.S. 2022.08.28 935
120815 외계+인 1부 너무 심각하네요;;; [14] LadyBird 2022.08.27 1323
120814 [영화바낭] 간만에 접하는 웰메이드 일본산 스릴러, '실종' 잡담 [12] 로이배티 2022.08.27 626
120813 나무위키의 듀나게시판문서를 보다가 예상수 2022.08.27 424
120812 프레임드 #169 [6] Lunagazer 2022.08.27 144
120811 MZ 세대의 예능을 보며 Sonny 2022.08.27 483
120810 호날두가 김민재와 뛰게 될까요 [3] daviddain 2022.08.27 251
120809 듀게의 쇠퇴를 심도 있...게 생각해보기 [11] Sonny 2022.08.27 82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