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드 #152

2022.08.10 13:19

Lunagazer 조회 수:189

막상 풀때는 정말 막막했는데 돌이켜보니 첫사진에 힌트가 꽤 있었네요. 지글지글한 화질, 그리고 왼쪽의 그림자.

두번째 사진의 복장을 알아보고는 답을 바로 낼 수 있었어요. 다만 철자에서 조금 헤맸습니다. 아 그게 그거였군요. 


https://framed.wtf/



img.jpg




https://flickle.app/


첫클립에 통과입니다. 영상만으로는 도저히 못맞혔겠지만 확실히 동영상이라 장점이 크네요. 

두번째 클립부터는 난이도가 팍 내려갑니다. 이냥반 나오는 영화를 제가 몇개 몰라서 그럴지도 모르지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43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3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93
120975 40대 사람과 15세 청소년의 연애 [28] 늘진지 2014.11.26 5247
120974 15년간 영화는 발전하지 않았군요. (타이타닉 관람후기) [40] 전기양 2012.04.07 5247
120973 아기를 싫어하는 30대 여성에 대한 편견, 혹은 클리쉐? [22] loving_rabbit 2011.01.06 5247
120972 반말하는 사람들 싫어요. [15] 롤리롤리오롤리팝 2014.03.03 5246
120971 [바낭] 방금 소녀시대 제시카 봤어요... [8] 아니...난 그냥... 2012.10.25 5246
120970 한국 영화 사상 가장 사랑스러운 여자 캐릭터? [52] 2012.08.28 5246
120969 메가 스터디 만든 손주은 '차라리 깽판을 쳐라' [13] 헬로시드니 2011.11.08 5245
120968 어떤 아포리즘 [17] Koudelka 2011.02.10 5245
120967 애완동물과 반려동물 [42] 스코다 2013.02.26 5244
120966 안철수의 게임취향, 안철수의 영화취향! [19] civet 2012.10.06 5244
120965 인간사료 삼대장. [18] 자본주의의돼지 2012.06.27 5244
120964 [듀나인] 카드결제시 "전화요망" [4] 미선나무 2012.09.05 5243
120963 레알 소름 돋았던 장옥정 한 장면 [13] 달빛처럼 2013.06.03 5243
120962 송민순 장관 딸이 누군가요? [10] bunnylee 2010.09.09 5243
120961 사람의 됨됨이와 집안환경 [15] pingpong 2013.02.08 5242
120960 고지전 옥빈양. [14] DJUNA 2011.05.24 5242
120959 화장실 이용후 손을 안씻는 분들이 많군요. [15] 7번국도 2010.07.23 5242
120958 슈스케3 - 투개월 김예림의 매력 [10] Robert Frost 2011.09.17 5241
120957 탕웨이. [12] paranoid android 2011.03.31 5241
120956 일부 아마추어 영화광들은 왜 폭력적인 이미지에 그토록 열광할까요? [21] 자연의아이들 2010.08.13 524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