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신규 가입할 때 진행해야 하는 이메일 인증과 잃어버린 암호 변경을 요청하는 이메일이 발송 되지 않는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아마도 제로보드 시스템 내의 메일링 서비스가 정상 작동되지 않는 상태로 보입니다. (시스템상으로 메일링 서비스를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DJUNA님께 상황을 전달 했고, 현 상황을 공지하는게 좋겠다고 하여 지금과 같이 공지를 작성합니다. 


정리하자면 현재 신규 회원가입도, 임시 비밀번호 발급도 불가합니다. 현재 사용하고 계시는 계정을 소중히 관리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주요한 정보이므로 8월 말까지 공지에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58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4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08
121012 철수가 차인 이유 [32] 화려한해리포터™ 2012.07.17 5251
121011 제가 아는 성공한 사람의 일과를 보면... [9] 자본주의의돼지 2010.08.17 5251
121010 [링크] 업계별 대나무숲 트위터 [1] 빠삐용 2012.09.13 5250
121009 이제 풀밭에 앉아 와인 한 잔 하는 것도 금지군요. [61] 세상에서가장못생긴아이 2012.07.30 5250
121008 (연애바낭) 매력있는사람인데 나랑 지독하게도 안맞아요. [6] 사람 2012.09.22 5250
121007 수면 내시경이란 게 이런 거였나요. [19] Johndoe 2010.12.04 5250
121006 섹시한 럭비선수들... [12] S.S.S. 2010.10.03 5250
121005 애슐리와 아웃백이 타락한 걸까요. 아님 우리 입이 고급스러워 진걸까요. [12] 불별 2010.10.12 5250
121004 단원고 2학년 3반 교실 [8] 담대하게 2014.04.28 5249
121003 영화 <블루 재스민>과 Madoff 금융사기 사건 (스포주의) [27] 리버시티 2014.01.29 5249
121002 지금 문성근 씨가 왜 검색어 1위인가요? [15] herbart 2012.12.08 5249
121001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마지막회 저는 심하게 별로네요. [7] S.S.S. 2013.04.03 5249
121000 얼굴이 작은 것보다 중요한 건 작아 보이는 것이더군요 [22] paired 2012.09.29 5249
120999 연애바낭이라고 해야할지 사내 인간관계고민이라고 해야할지... [27] penguin heading to the mountain 2012.05.07 5249
120998 고 최고은 작가에 관한, 한겨레의 가열찬 칼럼 하나. [31] mithrandir 2011.03.02 5249
120997 이석기의 패기. jpg [7] 샤워실의 바보 2013.09.04 5248
120996 엄마가 갑자기 많이 아프세요 (새벽급체인듯. 응급실 다녀왔습니다.) [11] 라곱순 2013.02.07 5248
120995 [단문바낭] 이정희가 무슨 얘길 해도 재미가 없네요 [5] 로이배티 2012.12.10 5248
120994 이정희 트윗 [31] 잉여공주 2010.11.23 5248
120993 아침엔바낭] 연애하다 결혼은 다른 여자랑..? [10] 가라 2010.07.07 524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