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1 00:59
愚公 조회 수:2151
어째 오늘은 소원을 비는 분위기인지라... 오늘도 야근을 넘어 철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상사 욕을 하는 것도
이제 입과 손이 아프네요. 문득 이 모든 상황에서 다른 사람을 직접 바꾸는 것보다 제 자신을 바꾸는 것이 그나마
쉽고 빠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더 똑똑해졌으면, 좀더 성실해졌으면 바라면서 다시 고민해봅니다.
내가 지금 이럴 때가 아닌데
2010.12.21 01:00
댓글
2010.12.21 01:20
2010.12.21 04:10
2010.12.2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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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 시간에도 일하는-_ 1인 추가입니다. 전 집에 싸들고 왔는데 한 두어 시간만 더 하면 끝날 거 같네요. 물론 내일 아침(...오늘 아침이로군요-_)에 다시 싹 고쳐야겠지만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