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도 가고(에미상 지못미ㅜ)
클레오는 재미있는데 진도가 잘 안 나가고
스릴러나 추리는 싫고
드라마를 보고 싶은데, 호프밸리는 앞 시즌이 없고
검색 능력의 한계를 느끼고, 아무 생각 없이 볼거를 내내 찾다가 루시퍼를 시작했어요ㅋㅋㅋㅋ
오늘 일단 파일럿을 봤는데, 재밌네요?
이걸로 일단 웬즈데이나 다른거 올라올때까지 버텨볼라구요.
요즘 넷플에서 어떤거 보세요?
추천 하나씩 부탁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58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4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09
124652 반지 했습니다.(자랑+염장) [14] 분홍색손톱 2010.07.01 7002
124651 EW에서 뽑은 컬트 드라마 26 [15] 스트링어 2012.09.12 7000
124650 애잔한 세계 최고의 수비형 쉐이크핸드 탁구선수 [12] 전기양 2012.07.31 7000
124649 전 시간약속을 안지키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요 [28] 붕어이불 2012.02.07 7000
124648 대한민국 vs 그리스 B조예선 첫경기 불판 깝니다. [123] 01410 2010.06.12 6999
124647 9월호 잡지 부록 모음. [16] 자본주의의돼지 2013.08.17 6996
124646 한국의 자살 관련 통계. [27] 잔인한오후 2013.05.15 6996
124645 [역사 야그] 세종의 신하들 쥐어짜기 ABC [32] LH 2011.11.10 6996
124644 [넷플릭스바낭] 호주 드라마 '착오(Glitch)' 시즌3, 완결을 봤습니다 [4] 로이배티 2019.09.28 6995
124643 광화문 뽀모도로의 파스타에 충격받았어요. [19] 루아™ 2014.03.26 6993
124642 보고 또 보고에서 금주 은주 누구 좋아하셨어요? [19] 소소가가 2011.07.11 6993
124641 수영장에서 레알 불쾌했어요 [30] 2010.08.23 6993
124640 성폭행 혐의 유진박 전 매니저 항소심 무죄 [6] Wolverine 2010.07.15 6993
124639 장옥정, 목우촌에 살다 [12] 달빛처럼 2013.05.28 6991
124638 (초바낭) 일베가 수많은 커뮤니티와 사이트 단일화를 이뤄줬네요ㅋㅋㅋ [28] 소전마리자 2012.12.14 6991
124637 배트맨과 베인의 고무줄 몸무게. [14] 자본주의의돼지 2012.07.28 6991
124636 90년대초 백만불짜리 각선미라 불리던 일본 여가수 [23] miho 2011.01.29 6991
124635 성재기씨 자살 사고 사망 원인은 [3] 가끔영화 2013.07.30 6988
124634 김정기 - 한국인 일러스트레이터 [3] 흐흐흐 2013.02.13 6988
124633 정이병 진술 내용 충격적이네요 [13] 白首狂夫 2011.07.09 698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