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 유벤투스 복귀설

2022.09.16 12:22

daviddain 조회 수:205

Il rapporto tra Agnelli e Conte è più vivo che mai https://t.co/agbwcAdD2w

— Paolo Bargiggia (@Paolo_Bargiggia)

아넬리 콘테 관계 좋음


유벤투스는 알레그리 유임하면 다음 감독은 콘테일 수도

콘테 이를 위해 토트넘과 재계약 안 함


Si la #Juventus résiste à la tentation de licencier #Allegri et de le laisser en place jusqu’à la fin de la saison, alors le nouvel entraîneur pourrait être #Conte qui meurt d’envie de revenir et qui n’a d’ailleurs pas renouvelé avec Tottenham pour cela.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급하게 이탈리아 복귀한 데 제르비가 좀 더 가능성있어 보임


손이 부진하니 페리시치한테 손빠들이 화풀이하는구나. 여기저기서 우승해 보고  콘테가 잘 써 먹어 영입한 선수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37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0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867
121283 슈퍼스타K 2 심사위원 자질문제 [20] 보이즈런 2010.09.25 5340
121282 [헐] 중고나라 대란이네요 [8] 異人 2014.09.05 5339
121281 [바낭] 여자의 키와 성(性)에 대하여 [44] 수지니야 2011.05.26 5339
121280 저도 동거애인과 취향차이 그에 따른 불편함. (약간 19금 이야기도 있습니다.) [7] niner 2010.10.19 5339
121279 이러면 안되는데 하루키가 못타서 기분이 좋네요. [22] herbart 2013.10.10 5338
121278 회사를 그만 둬야 할까요? [48] itsfunny 2011.11.18 5338
121277 [듀9] 20대 중반의 직장인 여성에게 목걸이 선물 [17] 잠시잉명 2011.07.15 5338
121276 오늘 듀게에서 본 글 중 가장 황당한 내용 [13] 쥐는너야(pedestrian) 2011.04.24 5338
121275 아름다운 프리더, 유니클로 UT [6] 자본주의의돼지 2011.05.24 5338
121274 부천에서 인간지네 봤습니다. [23] Wolverine 2010.07.23 5338
121273 [연애] 헤어졌습니다. [11] 愚公 2012.05.07 5337
121272 진중권이 나꼼수를 까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14] 데메킨 2011.11.01 5337
121271 단원고 교사들에게 해경이 한 짓 [7] 휘기 2014.04.28 5336
121270 제2롯데월드가 세월호처럼 될까봐 걱정되네요 [14] 참여 2014.04.23 5336
121269 이런 경우는 어떨까요. 혼전 순결에 대해서.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56] 라곱순 2013.03.26 5336
121268 fta 본회의 통과 [51] Jordi Savall 2011.11.22 5336
121267 갤럭시S 광고 왜 아무 논란이 없는거죠? [22] lyh1999 2010.07.09 5336
121266 한성대입구(삼선교), 시노다야 이자까야 [10] 01410 2010.07.11 5335
121265 김미화 씨,,생각보다 훨씬 당대하시군요.. [12] 2010.07.19 5333
121264 신해철의 저주에 빠진 의료계 [16] soboo 2014.12.10 533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