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9 00:36
2022.10.29 09:52
2022.10.29 10:32
벌새의 박지후와 히치하이크의 노정의... 둘 다 지금은 스타가 되었지요. 한소희 배우가 좀 아트하우스 적인 영화도 찍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2022.10.29 11:05
2022.10.29 11:58
영화 북스마트, 넷플 시리즈 믿을 수 없는 이야기 등에 나왔던 케이틀린 디버요. 예전에 숏 텀 12라는 영화에 나왔을 때 아직 십대 중반이었는데 연기가 너무 인상적이어서 기억해뒀는데 이후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잘 성장하고 있더군요. 작품은 좀 별로였지만 최근 디즈니 플러스에 올라온 로잘린이라는 작품에서는 이제 원톱으로도 손색이 없는 모습이더군요.
2007년생 메이슨 테임즈라는 배우입니다. 최근 에단 호크 주연의 블랙 폰이라는 작품에 출연했는데 외모가 범상치 않아서 한눈에 들어왔네요.
2022.10.29 15:49
2022.10.2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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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랄 것도 없이 그 유명한 이재인님이요. ㅋㅋ 훅훅 치고 나갈 것 같았는데 아직이네... 싶었지만 따져보니 '어른 도감'이 되게 오래된 영화 같은데 아직 4년 밖에 안 됐고. 꾸준히 출연작 늘려가고 있으니 몇 년 안엔 존재감 만빵의 젊은이 배우로 성장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