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가펑클의 travelling boy라는 곡입니다.

73년에 나온 올드 팝인데 전혀 모르고 있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서정적 피아노의 시작도 멋있고 특이하게도 후반의 클라이막스가 

보컬이 아닌 인스트루먼트로 마무리합니다. 

멋있는 드라이브 코스에서 이 음악 들으면서 달리면 좋아요.

가을에 정말 어울리는 곡이라서 강력 추천합니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