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도생의 시대

2022.10.30 23:09

분홍돼지 조회 수:469

외교를 파탄내고,
경제를 파탄내고,
이제는 목숨마져 위협하는 정부네요.
다음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이제는 두렵기까지 합니다.

지금까지가 예고편이었다면,
내년부터는 진짜 게임의 시작일텐데,
무사히 하루를 버틴다는 생각으로 살아야겠습니다.

각자 알아서 살 방도를 찾는 다는 뜻의 각자도생이라는 말이 새삼스럽게 실감이 나는 하루였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41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2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23
121583 리스본행 야간열차/히치콕<협박>/Vanishing [14] daviddain 2022.11.19 399
121582 요즘 들은 노래 예상수 2022.11.19 151
121581 Foo Fighters - Learn To Fly [2] catgotmy 2022.11.19 140
121580 혼돈의 트위터 [5] 예상수 2022.11.19 504
121579 사촌동생이 수능을 봤습니다! [2] Sonny 2022.11.18 485
121578 프레임드 #252 [4] Lunagazer 2022.11.18 122
121577 [왓챠바낭] 스포일러 피하기 참 어려운 영화, '히든 페이스' 잡담입니다 [12] 로이배티 2022.11.18 521
121576 데시벨이라 쓰고 시간낭비라 읽고 [2] 라인하르트012 2022.11.18 445
121575 오프비트 공포영화 바바리안 봤습니다 [7] theforce 2022.11.18 456
121574 머라이어 캐리 - I'll Be There (MTV 언플러그드) [1] catgotmy 2022.11.18 233
121573 영혼수선공 [4] singlefacer 2022.11.18 375
121572 [왓챠바낭] 각색이 많이 힘들었나 싶었던 영화, '엔더스 게임' 잡담입니다 [7] 로이배티 2022.11.18 525
121571 수능전일 정원오의 트윗 [4] Lunagazer 2022.11.17 434
121570 조은희 "김건희 빈곤포르노? 장경태가 유사 성희롱 했다" [11] 왜냐하면 2022.11.17 931
121569 바낭 - 바보의 특징(예의는 지능?) 예상수 2022.11.17 248
121568 못먹는거라 이름 아는 사람 못봤어요 [5] 가끔영화 2022.11.17 339
121567 '이마 베프' 추천 [6] thoma 2022.11.17 392
121566 김상훈 국민의힘 비대위원 “삼성, MBC 광고 즉각 중단해야” [1] 도야지 2022.11.17 398
121565 프레임드 #251 [2] Lunagazer 2022.11.17 132
121564 우타다 히카루 - beautiful world [2] catgotmy 2022.11.17 28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