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님, 환영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홈
듀나의 영화낙서판
FAQ
영화글
새 영화리뷰
옛 영화리뷰
영화낙서
기타등등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이벤트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드라마 스페셜 얼룩, 영화가 딱 이정도 길이면 자주 보겠는데
2022.12.09 18:56
가끔영화
조회 수:216
별 의미없는 시간이 생활이 되면 점점 그안에 눌러있는게 편해지죠 점점 찾아 볼 것도 멀리하게 되고요 영화도 길다고 안봐지고, 64분 드라마도 완전 영화 본거 같네요 좀 억지 스토리지만 요즘 배우들 좋네요 차학연 변서윤 이시우,
댓글
0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3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4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827
121852
[완전스포일러가득] '판의 미로'까지 다시 보고 아무 말이나 해 봅니다
[9]
로이배티
2022.12.17
572
121851
카펠로,"티키타카는 끝났다"
daviddain
2022.12.17
369
121850
일제시대의 잔재
catgotmy
2022.12.17
267
121849
프레임드 #281
[6]
Lunagazer
2022.12.17
125
121848
인종차별 개그 하나
메피스토
2022.12.17
350
121847
갑자기 써보는 헌혈 이야기(은장을 받았어요)
[11]
수박쨈
2022.12.17
331
121846
짧은 시.
[5]
가봄
2022.12.17
211
121845
그레타 거윅 바비 1차 예고편
[4]
예상수
2022.12.16
404
121844
[KBS1 독립영화관] 오매불망 단편선
[8]
underground
2022.12.16
259
121843
축구 이야기 조금
daviddain
2022.12.16
230
121842
프레임드 #280
[4]
Lunagazer
2022.12.16
112
121841
'그녀가 말했다' 봤어요.
[3]
thoma
2022.12.16
297
121840
참 요즘 편곡 잘하죠 누가 하나 찾아보니
가끔영화
2022.12.16
225
121839
[시즌바낭] 피노키오 때문에 삘 받아서 '악마의 등뼈'를 다시 봤지요
[6]
로이배티
2022.12.16
647
121838
건강과 수면의 관계...
[3]
여은성
2022.12.16
566
121837
[시즌바낭] 생계형 스파이 스릴러, '국제첩보국'을 봤어요
[10]
로이배티
2022.12.15
560
121836
더이상 쓸 수 없는 말들
[6]
말러
2022.12.15
656
121835
프레임드 #279
[1]
Lunagazer
2022.12.15
118
121834
아담 드라이버 신작 SF영화 65 예고편
[3]
예상수
2022.12.15
395
121833
2022 Chicago Film Critics Association Award Winners
[3]
조성용
2022.12.15
371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