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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Picture
Return To Seoul

Best Engligh-Language Film
The Banshees Of Inisherin

Best Director
Todd Field – TÁR

Best Ensemble
Jackass Forever & Women Talking (TIE)

Best Actor
Colin Farrell – The Banshees Of Inisherin

Best Actress
Michelle Yeoh –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Best Supporting Actress
Kerry Condon – The Banshees Of Inisherin

Best Supporting Actor
Ke Huy Quan –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Best Adapted Screenplay
After Yang

Best Original Screenplay
The Banshees Of Inisherin

Best New Filmmaker
Charlotte Wells – Aftersun

Best Documentary
All The Beauty And The Bloodshed

Best Animated Feature
Turning Red

Best Cinematography
Pearl (With a special mention for X)

Best Editing
Aftersun & Decision To Leave (TIE)

Best Score
RRR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31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86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010
122121 박원순 하버드 도서관 논란... [32] 도야지 2011.10.13 5538
122120 교회 예수 벽화 망가뜨려놓고… "관광객 늘었느니 로열티 내놔!" [24] 사과식초 2012.09.20 5537
122119 지금 제 타임라인을 달구고 있는 악마의 게임 [19] nixon 2011.03.22 5537
122118 웅진코웨이 사내복지 [10] 기릭스 2011.01.09 5537
122117 [여자혼자회사생활] 도우미 이야기가 나오는데 뭐라고 반응해줄까요. [17] 레옴 2010.06.17 5537
122116 제가 타블로라도 응답하기 싫을 것 같습니다. [10] 걍태공 2010.06.09 5537
122115 [듀나iN] 간단한 영문법, 영문 줄바꿈 관련 질문드립니다 [6] corduroy 2013.03.25 5536
122114 [바낭] 지긋지긋하시겠지만, 아이유 떡밥에 한 숟가락 얹어 봅니다 [18] 로이배티 2012.11.11 5536
122113 슈스케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17] espiritu 2013.11.16 5536
122112 종신옹!!! 섹드립 최고네요~ [10] 자본주의의돼지 2010.11.01 5536
122111 MBC '놀러와' 9년 만에 전격 폐지 [16] 감동 2012.12.08 5535
122110 [링크] 듀나님의 티아라 관련 칼럼입니다. [26] 로이배티 2012.08.01 5535
122109 늪의 괴물 보드니크 [104] 침흘리는글루건 2012.05.12 5535
122108 [듀9] 노견의 스케일링 해줘야 할까요? [11] splash 2012.06.14 5535
122107 직장인분들- 피곤할 때 어떤 선물이 괜찮을까요. [18] 검푸른 2011.06.02 5534
122106 1인용 식탁 차리기. [30] 어떤밤 2013.03.17 5533
122105 외국은 성인인증 어떻게 하나요? [9] 닥호 2013.03.08 5533
122104 원룸에 많이 들어가는 꽃무늬벽지,파스텔 가구들이 싫어요.. [19] kct100 2013.03.06 5533
122103 근데 국정원에서 아니라고 우기면 땡이잖아요; [61] turtlebig 2012.12.11 5533
122102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강남 이미지를 벗고 서민의 삶을 체험하기 위해 구한 강북의 새 집 [13] 사과씨 2011.09.21 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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