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전도 잘 안 읽었다는 생각이 드는데, 읽어보려고하니 정말 살 책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나가는 합평에서도 그렇고... 책의 세계는 방대하다고 할까요...

일단 을유문화사 판본이 별점은 제일 높습니다. 문학동네 마음에 드는 디자인 판본은 8.3정도 되고요. 예스24에서의 경우인데요.

사실은 뭘 써볼려고 읽어보는 거라 도움은 안 될 수도 있겠지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64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8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76
122372 소개팅에 있어서의 방법론 [14] 자주익명 2013.01.02 5639
122371 지금 조국 교수님 트위터에서... [20] 라곱순 2011.10.14 5639
122370 MBC <테마게임>에서 특별히 기억나는 에피소드들... [8] 한여름밤의 동화 2010.07.27 5639
122369 sbs 좀 보세요. 혈압 터지네요. [12] 꼼데 2013.10.08 5638
122368 삼성 드럼세탁기 사용하시는 분들께 질문 [6] 와구미 2013.04.11 5638
122367 이정재 쪽에서 보그 인터뷰 관련한 반박 언급을 했었네요. [2] kct100 2013.02.17 5638
122366 sbs 대참사 ㅠ.ㅠ [11] mii 2010.11.14 5638
122365 자살한 문인들 [24] Kaffe 2010.10.07 5638
122364 결국 대통령 2MB에 서울시장 오세훈 상태를 [6] 화기치상 2010.06.03 5638
122363 박근혜 대통령의 프랑스어 연설이 매스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는데.. [39] amenic 2013.11.05 5637
122362 손수조가 역대급 찬조연설을 했다는데 보신분 계십니까? [10] 정마으문 2012.12.17 5637
122361 중학생이 좋아할만한 미드가 뭘까요? [26] iello 2012.09.01 5637
122360 과대포장 종결자.jyp [13] 둘세데레체 2011.04.06 5637
122359 디자이너유머.jpg [11] Johndoe 2011.04.06 5636
122358 드라마 '신의'가 결국 송지나 작가에게 갔습니다. [6] 달빛처럼 2011.10.01 5636
122357 소개팅에서 더치페이를 시도해봤습니다. [15] 자본주의의돼지 2013.08.05 5635
122356 01410님 추천 치과 방문 후기 (좀 깁니다) [17] sonnet 2013.01.07 5635
122355 요즘은 남자도 알몸 동영상으로 협박 받는군요. [12] 자본주의의돼지 2012.02.10 5635
122354 아직 성욕을 자극당하는 사태로까지 발전하진 않았지만 [34] 책들의 풍경 2014.03.14 5634
122353 [바낭] 레알 임신공격 [8] 화려한해리포터™ 2013.05.29 563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