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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나라는 한쪽에선 펜타닐에 애어른 할거없이 픽픽 자나빠져 죽는다는데


한쪽에선 합법 마리화나 파티라........무튼 참으로 호방하고 대륙의 기상 넘치는 국가임에는 분명합니다.


펜타닐같은 극악한 마약도 너무 많이 퍼져있다보니 사실상 마약축엔 잘 끼워주지도 않는다는 대마를 합법화하는것도 나름 괜찮은 방법일런지도 모르겠네요.


헤로인, 메스암페타인, 코카인, 에페드린같은 아예 맛가는 약하지 말고 적당히 릴렉스하면서 즐기는 마리화나를 빨게 하는게 오히려 낫다 이건가?


우리나라는 입문용 마약이라서 대마가 더 위험하다, 절대 금해야한다 소리가 큰데 저동네는 이왕 빨거면 좀 더 안전한걸로 빨아라라는 발상의 전환이라니


나라 전체가 약에 쩔면 저런 시도도 가능하구나싶네요.


얘네들은 좀 사는 형편이 아니면 제대로 병원가기도 힘드니 다들 약에 빠싹한 수준이라고.


뭐 네덜란드같은 케이스도 있다지만 미국과 비교하자면 낮간지러운 수준이라.... 


한국도 이제 던지기나 택배를 통해 일상의 영역에서도 마약이 판친다는데 잘모르겠습니다.


술처먹고 칼로 남의 빼때지 쑤시고 차로 아무데나 때려박는 애들이 버젓이 설치는 나라인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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