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배우기

2023.01.11 13:35

catgotmy 조회 수:169

중국어를 배워보려고 시도를 해봤지만 제가 생각한 방법은 이겁니다


책 두세권 정도를 정해서


거기 나오는 한자 중 모르는 한자 단어장을 만듭니다


책을 반복해서 읽다보면 대충 중국어를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한국인은 편한게 한자라는 건 이미 한국어 속에 다 숨어있지 않습니까


우선 한국식으로 한자를 읽는 게 편한 방법일듯


니즈니 셀럽이니 뭐니 되도않는 일본식 영어가 난리치는 세상이지만 한자가 최고



소리를 나타내는 문자가 아니라서 글자를 깡으로 알지 못하면 반복해서 읽어도 늘지를 않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식의 방법을 써야될 것 같네요


재미가 없으면 안하기 때문에 이게 저한테는 재밌는 방법입니다



세권 정도에서 익힌 한자로 점점 확장해나가는 게 목표입니다


대충 알았다싶으면 일본어로 넘어가면 일본어 배울때 한자에 익숙한 상태라서 개이득일듯



책 두세권 중에서 두권 정도는 유튜브에서 오디오북 같은 게 있는 게 중요할 것 같네요



중국 간체자 극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62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7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61
122363 지금 조국 교수님 트위터에서... [20] 라곱순 2011.10.14 5639
122362 MBC <테마게임>에서 특별히 기억나는 에피소드들... [8] 한여름밤의 동화 2010.07.27 5639
122361 무산소 근력운동으로 뱃살 뺄 수 있나요.?. [14] 678 2013.10.31 5638
122360 sbs 좀 보세요. 혈압 터지네요. [12] 꼼데 2013.10.08 5638
122359 이정재 쪽에서 보그 인터뷰 관련한 반박 언급을 했었네요. [2] kct100 2013.02.17 5638
122358 sbs 대참사 ㅠ.ㅠ [11] mii 2010.11.14 5638
122357 자살한 문인들 [24] Kaffe 2010.10.07 5638
122356 결국 대통령 2MB에 서울시장 오세훈 상태를 [6] 화기치상 2010.06.03 5638
122355 박근혜 대통령의 프랑스어 연설이 매스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는데.. [39] amenic 2013.11.05 5637
122354 삼성 드럼세탁기 사용하시는 분들께 질문 [6] 와구미 2013.04.11 5637
122353 손수조가 역대급 찬조연설을 했다는데 보신분 계십니까? [10] 정마으문 2012.12.17 5637
122352 중학생이 좋아할만한 미드가 뭘까요? [26] iello 2012.09.01 5637
122351 과대포장 종결자.jyp [13] 둘세데레체 2011.04.06 5637
122350 디자이너유머.jpg [11] Johndoe 2011.04.06 5636
122349 드라마 '신의'가 결국 송지나 작가에게 갔습니다. [6] 달빛처럼 2011.10.01 5636
122348 소개팅에서 더치페이를 시도해봤습니다. [15] 자본주의의돼지 2013.08.05 5635
122347 01410님 추천 치과 방문 후기 (좀 깁니다) [17] sonnet 2013.01.07 5635
122346 요즘은 남자도 알몸 동영상으로 협박 받는군요. [12] 자본주의의돼지 2012.02.10 5635
122345 아직 성욕을 자극당하는 사태로까지 발전하진 않았지만 [34] 책들의 풍경 2014.03.14 5634
122344 [바낭] 레알 임신공격 [8] 화려한해리포터™ 2013.05.29 563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