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 나름 생각하며 살기

2023.01.16 17:40

가끔영화 조회 수:261

썩토에서 전문가 수준인 활동적 유저들의 영화평 중에

The real pleasure, it turns out, was always meant to be the weirdos we met along the way.

알고 보니 진정한 즐거움은 항상 우리가 도중에 만난 이상한 사람들이었습니다.-컴터가 번역해 준거


그런데로 영화의 구성이 잘 되어있다라는 말 같습니다.

뚜렷한 방향은 없는 내 나름의 사는 것에 대한 혼자 느낌이라, 하하 멋적게 웃지 않을 수 없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40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2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11
122295 '건희사랑' 강신업, 컷오프에 분노 "X같은 국민의힘 탈당" [1] 왜냐하면 2023.02.06 429
122294 천하의 잭 니콜슨도 제니퍼 로렌스를 지나칠수없는… 무비스타 2023.02.06 580
122293 단톡방과 오프모임 예상수 2023.02.06 210
122292 쉽게 지치는 사람 특징 [2] 무비스타 2023.02.06 551
122291 [티빙바낭] 2003년까지 왔습니다. 본격 K-블레이드 런너 '내츄럴 시티' 잡담 [23] 로이배티 2023.02.06 525
122290 이번주 일타스캔들 + 대행사 [2] 라인하르트012 2023.02.06 461
122289 나 아닌 다른 누군가가 필요없을 때까지(세상 최악의 사람) [4] 예상수 2023.02.05 319
122288 정월 대보름의 달님 [3] underground 2023.02.05 244
122287 #헬독스 를 보고 <스포유> 라인하르트012 2023.02.05 245
122286 프레임드 #331 [4] Lunagazer 2023.02.05 89
122285 더 라스트 오브 어스 3편 노스포 짤막 잡담 [3] theforce 2023.02.05 373
122284 [티빙바낭] 이제 14년 전입니다! '2009 로스트 메모리즈' 잡담 [10] 로이배티 2023.02.05 517
122283 오징어 게임 리얼리티 쇼가 말이 많군요. [1] 무비스타 2023.02.04 534
122282 이런건 어떻게 표현을 한걸까요? [6] 무비스타 2023.02.04 548
122281 애드립 잡담 [2] 돌도끼 2023.02.04 242
122280 [EBS1 영화] 12 몽키즈 [5] underground 2023.02.04 315
122279 DCEU의 끝 [11] Mothman 2023.02.04 427
122278 Melinda Dillon 1939-2023 R.I.P. 조성용 2023.02.04 152
122277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1994) catgotmy 2023.02.04 212
122276 정모의 신비 [9] Sonny 2023.02.04 50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