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론에서 이 장면

2023.02.08 19:00

https://twitter.com/cinematweets1/status/1622967581446672385?s=46&t=uOGbZDuc8L1pdyfwCIIQBQ
신구교체 씁쓸함을 느꼈습니다. 어디 배우들 뿐 문제겠습니까? 저 칼럼 리스트도 장례식에서 젊은 칼럼 리스트에게 눈길을 주는 장면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자기도 아는거죠. 떠 날때가 되었다는것을.

이 게시물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32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86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014
122666	5800펌업 해보신분? [16]	디나	2010.07.28	2133
122665	중2병 누나에게 복수하는 이야기 [14]	사과식초	2010.07.28	6109
122664	샘물교회 피랍사건의 희생자 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소송하면서 역시 개독... 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4]	nishi	2010.07.28	3204
122663	[시국좌담회] 8월 7일(토), 14일(토), 16일(월), 21일(토....는 미정) 일단 이렇게 가지 싶군요. [3]	nishi	2010.07.28	1513
122662	듀게 야구팬 여러분, 방금 터진 이 트레이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9]	달빛처럼	2010.07.28	2836
122661	[커피] 어디서나 팔힘으로 뽑아 마시는 커피, 그리고 커피의 맛. 마지막으로 1Q84 나왔나요? [4]	서리*	2010.07.28	2847
122660	친한 친구가 자신이 믿는 종교를 강권한다면... [5]	고인돌	2010.07.28	2538
122659	안젤리나 졸리 기자회견 생중계 [9]	khm220	2010.07.28	3307
122658	도대체 네 전화 받는 예절은 어디서 배워온거냐. [6]	장외인간	2010.07.28	4555
122657	욕실청소 뭘로 하세요? [7]	톰티트토트	2010.07.28	3454
122656	구글 이미지 검색, 바리전쟁 [4]	贊	2010.07.28	2421
122655	조금 울고 싶은일이 있는데..... (바낭이죠) [8]	dragmetothemoon	2010.07.28	2516
122654	[퍼옴] 동이의 일명 '티벳궁녀' 하차 [9]	Apfel	2010.07.28	4032
122653	아아; 예쁘구나 [6]	장외인간	2010.07.28	4382
122652	카페에 자리 맡아 놓고 사라진 사람 [10]	빠삐용	2010.07.28	3957
122651	제주도 비오는 밤에, 무언가 제 손가락을... [6]	전기린	2010.07.28	2343
122650	여러 가지... [8]	DJUNA	2010.07.28	3053
122649	이번에는 원룸 공용 정수기 청소다! =ㅅ=;;; [6]	톰티트토트	2010.07.28	4013
122648	[바낭] 싸이월드 미니홈피. [6]	로이배티	2010.07.28	3078
122647	인셉션에 관하여 친구와 이야기 하다 나온 말. [6]	Aem	2010.07.28	3522

첫 페이지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끝 페이지

쓰기

태그

바빌론에서 이 장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