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경미한 허리디스크가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막이 찢어지지는 않았는데, 조금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골반쪽 근처라서 그쪽이 평소에도 굉장히 뻐근하고, 경직되어 있습니다.


근래엔 자고 일어나면 그렇게 아파요.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닌데, 지속되니 병원을 꾸준히 다녀볼까 생각중입니다.

예전에 여기저기 병원과 한의원에 갔었는데, 허리쪽은 과잉진료 하는곳이 많더라고요.

막 이것저것 비싼 치료들을 자꾸 강요해요.


혹시 합정, 혹 마포주변에 허리치료 잘하는 곳 있을까요?


ps.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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