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드 #345

2023.02.19 12:17

Lunagazer 조회 수:83


끝까지 제목은 커녕 장르도 감도 못 잡았어요. 제가 기피하는 장르였군요. 
답을 알고나니 2-3-4 번 사진을 거치면서 이게 무슨 영화인줄 감을 못 잡았다는 게 너무 바보같이 느껴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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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에서 패스입니다. 여러 층위에서 개인적인 예상과 달랐던 훌륭한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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