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드 #349

2023.02.23 11:20

Lunagazer 조회 수:135


첫사진의 아트 스타일만으로도 답을 낼 수 있었을 겁니다. 아직 영화의 감흥이 여전했던 한두해전이었다면요. 
하지만 살짝 기억에서 밀려나버린데다 해당 장르에 대한 흥미도 많이 떨어져서요. 그리고 아침에 잠결이었던데다... 또 스마트폰 화면이....

2,3,4번 다 놓친 것이 스스로 참 한심해서 변명을 해보았습니다. 5번패스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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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가는 영화여서 리뷰도 읽고 배경이야기에 대해서도 꽤 시간들여 검색해놓고 정작 영화 제목은 기억해두지 못했군요. 
영화의 정체는 이내 알아챘는데, 아쉽습니다. 비교적 평범한 제목이었군요. 왓챠에 있습니다. 언젠간 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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