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드 #349

2023.02.23 11:20

Lunagazer 조회 수:135


첫사진의 아트 스타일만으로도 답을 낼 수 있었을 겁니다. 아직 영화의 감흥이 여전했던 한두해전이었다면요. 
하지만 살짝 기억에서 밀려나버린데다 해당 장르에 대한 흥미도 많이 떨어져서요. 그리고 아침에 잠결이었던데다... 또 스마트폰 화면이....

2,3,4번 다 놓친 것이 스스로 참 한심해서 변명을 해보았습니다. 5번패스했어요 ㅜㅜ

img.png





관심이 가는 영화여서 리뷰도 읽고 배경이야기에 대해서도 꽤 시간들여 검색해놓고 정작 영화 제목은 기억해두지 못했군요. 
영화의 정체는 이내 알아챘는데, 아쉽습니다. 비교적 평범한 제목이었군요. 왓챠에 있습니다. 언젠간 볼 거예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43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3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73
122734 프레임드 #378 [6] Lunagazer 2023.03.24 138
122733 3월 24일 [4] DJUNA 2023.03.24 293
122732 프레임드 #377 [6] Lunagazer 2023.03.23 118
122731 [게임바낭] 1년만에 적는 게임 글이네요. '애즈 더스크 폴즈' 엔딩 본 이야기 [10] 로이배티 2023.03.23 341
122730 어린이대공원 얼룩말 탈출 [3] 예상수 2023.03.23 530
122729 다시 본 스타트렉: 피카드 시즌2 (스포는 아래에) + 시즌 3-3 짤막 후기(노 스포) [6] 노리 2023.03.23 265
122728 트위스터 (1996) [2] catgotmy 2023.03.23 234
122727 존 윅 챕터4 흥행 조짐인가요? [10] theforce 2023.03.23 696
122726 부계, 저녁향기, 과거, 마감 [2] DJUNA 2023.03.23 735
122725 3월 23일 [4] DJUNA 2023.03.23 404
122724 트위터 완전 떠나고 남아있는게.... [5] 조성용 2023.03.22 878
122723 [티빙바낭] 여고 호러 장르 팬이라면 한 번 볼 만한, '알레나' 잡담입니다 [2] 로이배티 2023.03.22 328
122722 카지노 시즌 2까지 보고<유스포> [3] 라인하르트012 2023.03.22 411
122721 파벨만스 [9] DJUNA 2023.03.22 963
122720 당나귀의 수명 [12] thoma 2023.03.22 469
122719 다시 본 스타트렉:피카드 시즌1(스포 잔뜩) [2] 노리 2023.03.22 266
122718 프레임드 #376 [4] Lunagazer 2023.03.22 100
1227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2023 일본 우승 [4] 예상수 2023.03.22 440
122716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1] 조성용 2023.03.22 548
122715 듀게에 오랫만에 놀러왔습니다 [6] 미니포커스 2023.03.22 48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