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주변에 이 영화 영업을 하려고 했는데 제 미천한 영향력으로 아무런 반향을 얻지 못했습니다. 이제 “내가 그때 말했던게 이 영화야!” 하면서 으시댈 수 있습니다!

덕분에 극장에서 다시 관람할 기회가 생기겠죠? 재수가 좋으면 극장에서 볼 기회가 없었던 스위스 아미맨도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키 호이 콴이 기나긴 커리어의 공백을 넘어 극적인 남주조연상 수상을 이루어 낸 것이 너무나 기쁩니다. 이 역할을 다른 배우가 맡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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