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2023.03.17 19:18

DJUNA 조회 수:383

승소한 이달소 멤버 네 명이 모드하우스로 갔군요. 모드하우스는 지금 트리플에스를 돌리는 곳으로, 이달소 세계관을 만든 정병기가 있는 곳입니다. 모선으로 돌아가는 그림. 여전히 이달소는 유튜브에 브이로그를 올리는데 보고 있으면 참 싱숭생숭해요. 다들 달아나고 싶어하는데 왜 굳이 그렇게 붙잡으려 하는지.


방 안에 식초 냄새가 진동합니다. 홍초를 섞은 탄산수를 쏟았어요. 빨리 닦았지만 냄새가 사라지지 않네요.


아이패드를 집에 놓고 외출을 했습니다. 일은 그거 없이도 할 수 있었는데, 프리플레이에서 미션을 수행중이었단 말이죠. 시간이 뒤쳐져서 골렘들을 13명 만들었습니다. 미션 끝나면 없앨 생각이었는데 새 미션이 있어서 그 일도 시키려고요. 그런데 이러니까 진짜 노예를 굴리는 거 같고.


집에 김만봉이 생겼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39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1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895
122950 끊임없이 화가납니다 [26] 103호 2013.08.28 5891
122949 진중권 VS 변희재 사망유희 불판 깔아봅니다. [54] chobo 2012.11.11 5891
122948 개그맨 안영미의 외모 자신감 [10] 가끔영화 2013.08.30 5890
122947 아니 젠장 꼴보기 싫은 인간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나와 미치겠네요. [5] chobo 2013.03.02 5890
122946 20대 후반~30대 초중반 남자 가방 추천 부탁드립니다..선물용이에요.. [7] being 2010.10.10 5890
122945 다이어트 까페에 올린 내 누드 사진이 남의 전시회에..... [17] One in a million 2011.07.01 5890
122944 한편 러시아에서는.... [10] Regina Filange 2013.01.18 5889
122943 [오랫만에바낭] 결혼생활에서 가장 민감하고 민망한 일 [24] 비네트 2010.08.25 5889
122942 여자가 좋아할 것 같지만 증오하는 32가지 [29] management 2011.05.26 5888
122941 이센스가 다듀의 개코를 디스했습니다.. [19] 루아™ 2013.08.23 5887
122940 김기덕 감독, 에스프레소.. 어울립니까?.. [28] 서리* 2011.09.12 5885
122939 [나가수] 앞으로 섭외할만한 가수들을 총망라해볼까요 [30] 미리 2011.03.28 5885
122938 카라 무대의상이 몇년 전 구찌 컬렉션이랑 너무 비슷해요... [11] 둘세데레체 2012.08.26 5884
122937 회사에서 후배가 반말하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15] DH 2012.04.20 5884
122936 아저씨들 옷 잘입네요. [15] 자본주의의돼지 2013.10.25 5883
122935 제주도에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28] 멍멍 2010.08.27 5883
122934 에릭의 정리 [28] 눈의여왕남친 2011.08.13 5882
122933 오레오 오즈 섭취;;후기 [10] 씁쓸익명 2013.04.26 5882
122932 (혐오)▼아래글 혐오사진 주의(냉무) [37] 쿠도 신이치 2013.01.25 5881
122931 sm은 소속가수들을 어떻게 포지셔닝 하고 싶은 걸까요? [23] 방문객21 2013.05.07 588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