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를 인수한 어느 모 인간 말종 때문에 몇 개월 전에 완전 떠났는데, 지난 12년 간의 제 온갖 쓰레기 잡소리를 다 지워버리게 됐지요. 


처음엔 좀 찜찜했지만, 얼마 안 되어서 듀나님도 계정 정지되니 떠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오늘 제 노트북 파일들을 체크해 보니 제 크나큰 흑역사 하나가 박제되어 있더군요.


SNS 상에서 어쩌다가 잘못을 저지를 가능성이 많기 마련인데, 좀이라도 그렇다 싶으면 신속히 사과하는게 최선이더군요. 




f0022370_641b13d3227cc.pngf0022370_641b13dba05bd.pngf0022370_641b13e1557ea.pngf0022370_641b13e20f2da.pngf0022370_641b13e2c1240.pngf0022370_641b13de84bf2.pn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44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4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98
123017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연아 노래 불렀어요 [11] 사람 2010.08.02 5909
123016 김광진 의원 놀랍네요. [29] 푸른새벽 2016.02.23 5908
123015 사기꾼 대통령보다 더 나쁜게.. [10] 시민1 2014.04.20 5908
123014 가장 섹시한 시각 [19] eltee 2012.08.03 5908
123013 엄마가 힛걸에 미쳤어요ㅡ.ㅡ [20] dl 2011.12.16 5908
123012 어쨌든 김은숙 작가 정말 솔직하네요(링크 추가) [9] 당근케잌 2011.01.26 5908
123011 남자친구가 게임 중이라 통화를 못하겠대요! [36] 가르강튀아 2013.08.16 5907
123010 [연애] 하루동안 잠수한 애인에게 한마디를 꼭 해야할까요? [21] 토끼토끼 2012.01.30 5907
123009 오늘의 정봉주 접견 서신.jpg [65] 푸른새벽 2012.02.03 5906
123008 나방파리 없애는 방법 없나요? [11] 나미 2010.09.03 5906
123007 한겨레신문에서 역대급 만평 나왔네요. [13] soboo 2014.06.02 5905
123006 남자의 질투심 유발을 위해 옛 애인과 단 둘이 저녁식사라.. [17] 2012.07.13 5905
123005 흔한 미국 의료비 경험담 [31] 레옴 2014.05.16 5904
123004 길거리 헌팅! [32] 태평 2013.04.18 5904
123003 정말 이해안가는 투애니원의 행보..... [16] 디나 2010.08.04 5904
123002 오늘 장소 헌팅차 듀게분들 댁에 다녀왔습니다. 변태충 2010.06.23 5904
123001 그냥 절 무시해주시고 [25] 가끔영화 2011.03.15 5903
123000 우울증은 두뇌에 해부학적 이상을 일으키는... <우울증에 반대한다> [7] being 2011.02.12 5903
122999 서울시의회, 민주당 압승 [4] 빈칸 2010.06.03 5902
122998 [사진] 필립 시모어 호프먼 장례식에 참석한 영화인들 (추가) [4] 데릭 2014.02.09 590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