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dkskrhk/223061785131


좋은 글을 발견해서 링크답니다.


필리핀의 여성 슈퍼히어로 다르나에 대해서 피상적으로 알기는 이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구상 자체는 의외로 원더우먼보다 더 먼저 됐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필리핀 팬들이 다르나와 원더우먼의 관련성에 극혐한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요.


저 역시 그냥 다르나를 원더우먼의 아류 캐릭터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실상을 알고 나니 굉장히 뭔가 복잡하네요.


캡틴 마블/샤잠의 영향을 받았을 뿐 정말 우연히 원더우먼과 외양이 유사해진 것이었다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04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63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769
123096 (영화 바낭) 문폴을 재밌게 봤어요. [1] 왜냐하면 2023.05.02 271
123095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어린이날에 재밌는 행사를 하네요! (어린이 두신 가족분들! :D) [2] 젤리야 2023.05.02 316
123094 칸트에 대해 catgotmy 2023.05.02 161
123093 디스도 못하는 누군가에게 [1] Sonny 2023.05.02 536
123092 [핵바낭] 그냥 옛날 노래들 몇 곡을 동반한 일상 바낭 [15] 로이배티 2023.05.01 423
123091 아이고~ 아조시~ 1절만 하세요~ 1절만~ [2] ND 2023.05.01 732
123090 [넷플릭스] '종이달'. [4] S.S.S. 2023.05.01 586
123089 아르헨티나 영화 La bestia debe morir 4분 보다가 daviddain 2023.05.01 170
123088 프레임드 #416 [4] Lunagazer 2023.05.01 107
123087 헤겔에 대해 catgotmy 2023.05.01 144
123086 [왓챠바낭] 심플하고 허름한 복수극, '아이 엠 벤전스'를 봤어요 [2] 로이배티 2023.05.01 259
123085 신동엽과 성시경의 성+인물에 대해 [32] Sonny 2023.05.01 1494
123084 키에르케로로의 철학 세가지 단계 [2] catgotmy 2023.05.01 161
123083 뽐뿌받아서 슬로 호시스 보기 시작했는데요, 다들 한글 자막으로 보셨나요 [4] 남산교장 2023.05.01 851
123082 End와 and라 [1] 가끔영화 2023.04.30 207
123081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3] 조성용 2023.04.30 455
123080 고기 꼬치 먹는 강아지 [3] 왜냐하면 2023.04.30 237
123079 [넷플릭스바낭] 귀염뽀짝 사슴 소년의 신나는 모험! '스위트투스: 사슴뿔을 가진 소년' 시즌2가 나왔어요 [2] 로이배티 2023.04.30 298
123078 '한 줌의 먼지' [3] thoma 2023.04.30 243
123077 다시 봐도 재미있는 영화를 들자면... [24] theforce 2023.04.30 67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