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점점 나이를 먹어가니까 알게 되네요.
오늘 넷플릭스에서 화양연화를 보면서 느낀건데, 저런 복고적인 감성이 너무 좋더라구요.

다방의 오래된 벽지, 낡은 가죽 쇼파. 촌스럽지만 고풍스러운 인테리어. 흘러나오는 재즈풍의 노래.모든게 너무 좋았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59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5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17
123098 프레임드 #417 [4] Lunagazer 2023.05.02 113
123097 [넷플릭스바낭] 소문만큼 망작은 아닌 것 같... '클로버필드 패러독스' 잡담입니다 [8] 로이배티 2023.05.02 402
123096 (영화 바낭) 문폴을 재밌게 봤어요. [1] 왜냐하면 2023.05.02 269
123095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어린이날에 재밌는 행사를 하네요! (어린이 두신 가족분들! :D) [2] 젤리야 2023.05.02 314
123094 칸트에 대해 catgotmy 2023.05.02 159
123093 디스도 못하는 누군가에게 [1] Sonny 2023.05.02 534
123092 [핵바낭] 그냥 옛날 노래들 몇 곡을 동반한 일상 바낭 [15] 로이배티 2023.05.01 421
123091 아이고~ 아조시~ 1절만 하세요~ 1절만~ [2] ND 2023.05.01 730
123090 [넷플릭스] '종이달'. [4] S.S.S. 2023.05.01 584
123089 아르헨티나 영화 La bestia debe morir 4분 보다가 daviddain 2023.05.01 168
123088 프레임드 #416 [4] Lunagazer 2023.05.01 105
123087 헤겔에 대해 catgotmy 2023.05.01 142
123086 [왓챠바낭] 심플하고 허름한 복수극, '아이 엠 벤전스'를 봤어요 [2] 로이배티 2023.05.01 257
123085 신동엽과 성시경의 성+인물에 대해 [32] Sonny 2023.05.01 1492
123084 키에르케로로의 철학 세가지 단계 [2] catgotmy 2023.05.01 159
123083 뽐뿌받아서 슬로 호시스 보기 시작했는데요, 다들 한글 자막으로 보셨나요 [4] 남산교장 2023.05.01 841
123082 End와 and라 [1] 가끔영화 2023.04.30 205
123081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3] 조성용 2023.04.30 453
123080 고기 꼬치 먹는 강아지 [3] 왜냐하면 2023.04.30 235
123079 [넷플릭스바낭] 귀염뽀짝 사슴 소년의 신나는 모험! '스위트투스: 사슴뿔을 가진 소년' 시즌2가 나왔어요 [2] 로이배티 2023.04.30 29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