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 바로 저번 시즌까지 감독했던 니스 전 이기면서 덜해지나 했는데

니스 시절 팀의 흑인 이슬람 선수들에 했던 말이 폭로되면서 문제가

레스토랑 가니까 사람들이 팀에 흑인들이 너무 많다더라, 이 동네에 맞는 팀이 아니다, 나한테도 맞는 팀 아니다, 목요일 오후면 모스크 가는 흑인들이 너무 많다고 불평


니스는 백인 부자들 많은 동네로 압니다.

이게 니스 전 단장이 니스 소유한 이네오스 단장한테 보낸 이메일에 나온 내용이랍니다. 작년 9월에도 니스 단장이 더 말 하면 갈티에는 프랑스는 물론 유럽 어느 라커룸에도 발 못 들일 거라고 이미 암시 정도는 한 듯.

지금 갈티에 재직 중인 파리와 명실상부 레 블뢰의 에이스는 흑인이자 이슬람인 음바페, 그리고  파리는 카타르 왕실이 투자한 곳이라는 게 웃기죠.

원래 무리뉴가 거절하니 갈티에가 감독된 것.

갈티에 외모는 약간 알랭 들롱 삘 남.

이제 라마단 시점에 풀렸네요.


근데 파리 관련된 찌라시 많이 푼 로맹 몰리나란 점도 생각해야

로랑 블랑도 흑인이 너무 많다 이 비슷한 말 했다고 한동안 프랑스에서 감독 못 하고 카타르 갔다가 최근에 복귀하긴 했을 겁니다.


니스에서 클루이베르트 아들 저스틴, 프랑스 전설 튀람 아들 케프랑 지도했는데 저런 생각하면서 ㅋㅋㅋㅋ 



저번 니스 경기에서 니스 울트라들이


Avant / après, la mama di Galtier",


현수막


어머니 언급했다고 갈티에 대노


Maman a 83 ans, elle sort d'un cancer. Point à la ligne. Si ces gens dans les tribunes peuvent aller voir des matchs de Coupe d'Europe, c'est grâce à mon travail la saison dernière"


어머니는 83세이시고 암 투병.연명만 하고 계신다.

관중석에 있던 사람들이

지난 fa컵 결승전에 갈 수 있던 건 저번 시즌 내 노력 덕임


ㅡ 그 밑에서 뛰던 흑인 이슬람 선수들 노력이기도 ㅋ


최소 프랑스 대표팀 감독은 못 맡을 듯





Hadrien Grenier


@hadrien_grenier


 Une enquête interne est lancée par l’entourage de Nasser Al-Khelaïfi au sujet des accusations sur Christophe Galtier ! 


@ArthurPerrot


Si les faits sont avérés, le départ de Galtier ne fera aucun doute. Aussi, le président du PSG n’était pas au courant des propos présument tenus par le coach, sinon il ne l’aurait jamais engagé, assure son entourage.


알 켈라이피 측근들이 갈티에 의혹 두고 내부 조사


그게 사실이면, 의심의 여지없이 갈티에 짤림

파리 회장은 그런 의혹 몰랐고 고용하지 않았을 거라고



Bien conscient qu’il y a deux paroles qui vont s’affronter, l’entourage de Nasser Al-Khelaïfi, qui est à Doha, a lancé sa propre enquête pour essayer d’en savoir plus. En tant qu’employeur, le club parisien veut faire les choses bien pour ne pas se mettre à la faute vis-à-vis d’un de ses salariés. Toujours selon nos informations, au moment des premiers contacts avec Galtier pour le faire venir à Paris, Nasser Al Khelaïfi n’était pas au courant des détails et de la teneur des propos présumément tenus par Galtier.


하나 두고 두 가지 말이 있음을 알기에 신중하게 접근하려 함. 알 켈라이피 도하에.  첫 접촉 있은  이래로 이런 의혹 전혀 모름


-rmc


"Le Collectif Ultras Paris suit de près l’affaire Galtier. Si les faits qui lui sont reprochés sont avérés, il n’est pas acceptable que cette personne reste dans l’organigramme du club. Nous rappelons que nous nous sommes toujours positionnés contre toutes formes de discriminations et ce combat est une cause historique de notre Virage."


울트라의 입장.

이러한 의혹이 사실이라면,이러한 사람이 구단의 조직에 있다는 것은 용납 안 됨. 우리는 모든 종류의 차별에 반대하고 이 싸움은 우리의 방향에 따른 것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41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2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24
123085 신동엽과 성시경의 성+인물에 대해 [32] Sonny 2023.05.01 1492
123084 키에르케로로의 철학 세가지 단계 [2] catgotmy 2023.05.01 159
123083 뽐뿌받아서 슬로 호시스 보기 시작했는데요, 다들 한글 자막으로 보셨나요 [4] 남산교장 2023.05.01 839
123082 End와 and라 [1] 가끔영화 2023.04.30 205
123081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3] 조성용 2023.04.30 453
123080 고기 꼬치 먹는 강아지 [3] 왜냐하면 2023.04.30 235
123079 [넷플릭스바낭] 귀염뽀짝 사슴 소년의 신나는 모험! '스위트투스: 사슴뿔을 가진 소년' 시즌2가 나왔어요 [2] 로이배티 2023.04.30 294
123078 '한 줌의 먼지' [3] thoma 2023.04.30 241
123077 다시 봐도 재미있는 영화를 들자면... [24] theforce 2023.04.30 671
123076 프레임드 #415 [6] Lunagazer 2023.04.30 111
123075 인사 - 일개 듀게유저의 End가 아닌 And... 예상수 2023.04.30 280
123074 Trapped ashes [2] daviddain 2023.04.30 151
123073 인디존스 키호이콴 케이트캡쇼 [2] 가끔영화 2023.04.29 307
123072 [티빙바낭] 환타스띡 극저예산 스릴러, '고스톱 살인'을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3.04.29 386
123071 프레임드 #414 [6] Lunagazer 2023.04.29 120
123070 케인ㅡ맨유, 이강인 ㅡ at 바낭 [2] daviddain 2023.04.29 235
123069 "형, 을지로 데이트 코스 좀 알려줘" [4] Sonny 2023.04.29 633
123068 동시 상영관 : 스위치판 RE2 & RE3 [2] skelington 2023.04.29 187
123067 태국 영화 혹은 태국이 궁금하다면 <헝거>-넷플릭스 [2] soboo 2023.04.29 418
123066 [디즈니+] 피터 팬과 웬디 [10] LadyBird 2023.04.29 42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