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언이 마인츠에게 역전패


FuU_HnvXgAgOM2S?format=jpg&name=900x900



지금 웃고 있을 나겔스만

투헬이 나오니 나겔스만 자른 바이언 3인방 사진




그리고 그 투헬 자른 볼리는 포체티노 가속화


볼리는 모든 사태의 진원같음. 본인이 쇼가,엔터테인먼트가 된 듯. 443 올스타쇼 축구에 선수 트레이드 안 된다는 거 몰랐다 발언. 오죽했으면 나겔스만이 스스로 후보에서 물러났을까. 호날두 영입하려다 투헬과 싸웠다는 말이 헛말이 아닌 듯



Matteo Moretto
@MatteMoretto
El Chelsea acelera por Pochettino.

El futuro de João, incierto: en el Atlético hay quien cree en él.

Aston Villa, Newcastle, Wolves y Burnley, interesados en Kang-in Lee.

Rabiot está lejos de renovar por la Juve, que pronto negociará con Di María.

첼시 포체티노 가속

주앙 펠릭스 미래 불확실. At 그를 신뢰하는 사람이 있다

빌라 뉴캐슬 울브스 번리 이강인 관심

라비오 재계약 안 할 듯, 유베 디마리아 연장 준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32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86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013
123342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를 읽고 든 의문 (스포있어요) [3] 쥬디 2012.05.08 6013
123341 엘리트의 기품 [26] 푸른새벽 2011.01.29 6013
123340 듀나 "홍상수·김민희, 연속극처럼 소비…짜증난다" [15] 마크 2016.06.24 6012
123339 양악수술 어떻게 생각하세요 [34] 윤대협님 2013.04.30 6012
123338 김연아 프리 의상 떴네요 [15] zaru 2012.12.09 6011
123337 축구 이겼습니다!!! 으하하하하 [18] 꼼데 2012.08.11 6011
123336 [나 가수 뒷담화] 5 옥타브라니? 너무 한 거 아닌가요? [7] 빨간먼지 2011.06.22 6011
123335 배가 뜨거워요. [1] 닥호 2013.03.10 6010
123334 그리스 로마 신화를 잘 알려면 무슨 책을 읽어야 할까요? [15] 피로곰 2010.09.01 6010
123333 캡틴아메리카-윈터 솔져는 쿠키가 두개 있습니다.(스포는 댓글에) [6] 빠삐용 2014.03.26 6009
123332 회사에서 회식, 인간관계, 야근.. 다 세뇌인것 같아요, [27] bender90 2013.08.30 6009
123331 어머님이 세 준 분의 집을 치우고 왔는데요.. [30] mana 2012.11.08 6009
123330 앤더슨 쿠퍼 커밍아웃 [20] Eames 2012.07.03 6009
123329 요즘 유행패션.jpg [21] 자본주의의돼지 2011.12.14 6009
123328 오늘 미친듯이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 [7] 유은실 2012.08.18 6009
123327 나는 꼼수다 후드티 발매 + 착용 사진 [8] 라곱순 2011.10.25 6009
123326 남이 하면 로맨스 내가 하면 일상 [28] 씁쓸익명 2013.08.10 6008
123325 (19금 설문) 사랑을 나눌 땐 이 음악을 틀어놓고 싶다, 혹은 튼다 [32] 마농 2012.11.13 6008
123324 "현명하고 차분한 모습의 한국 남자는 상상도 할 수 없다." "한국아저씨는 찌질해지는 건 필수" [32] NDim 2012.03.04 6008
123323 고양이 교미하는걸 봤네요 [7] 사과식초 2011.03.02 600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