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대 영화

2023.04.23 16:55

catgotmy 조회 수:359

올드보이 괴물 달콤한 인생



기생충 재밌게 보긴 했는데 디지털 촬영이라 그런건지


너무 답답한 느낌이 들어서 그런건지 두번은 안봐지더라구요


괴물은 재밌어요 많이 본 건 아니고 서너번은 본 것 같은데요


살인의 추억도 이게 더 재밌어요 살추는 편하게 볼만한 영화는 아니에요



올드보이도 재밌습니다


그냥 최민식 갇혀있는 앞부분이 너무 좋아요


그 뒤는 별로 재미는 없어요 그래도 그 앞부분 만으로도 좋습니다




한국 3대 영화에 달콤한 인생이 들어가면


파판 드퀘 다음 3대 jrpg 느낌이지만 이것도 좋아요


신민아가 안어울린다는데 이렇게 화려한 배우인데 어울린다고 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41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2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23
123303 인어공주... [5] 메피스토 2023.05.29 733
123302 [웨이브바낭] '연기'를 하는 장 클로드 반담이 궁금하십니까. 'JCVD' 잡담 [3] 로이배티 2023.05.29 280
123301 체호프의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견종 [1] catgotmy 2023.05.28 214
123300 네덜란드 어 배우고 싶을 때+<포스맨> 잡담 [6] daviddain 2023.05.28 256
123299 프레임드 #443 [4] Lunagazer 2023.05.28 98
123298 [바낭] 후... 나는 나 자신을 넘어섰다... 극장에서 졸지 않고 본 영화 [4] 스누피커피 2023.05.28 420
123297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때려치면서 [2] catgotmy 2023.05.28 244
123296 도르트문트는 너무 멍청해 우승 못 한다는 정치인 말이 진실일까요 [1] daviddain 2023.05.27 180
123295 [영화바낭] 몇 번째인지 모를 'E.T.' 재감상 아주 짧은 잡담 [20] 로이배티 2023.05.27 491
123294 프레임드 #442 [4] Lunagazer 2023.05.27 92
123293 하라 료 작가가 돌아가셨군요. [8] thoma 2023.05.27 456
123292 '자칼의 날' [12] thoma 2023.05.27 355
123291 [웨이브바낭] '리-애니메이터' 제작진의 공포 동화, '분노의 인형들'을 봤어요 [8] 로이배티 2023.05.27 354
123290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되찾은 시간을 읽으면서 [2] catgotmy 2023.05.26 229
123289 프레임드 #441 [4] Lunagazer 2023.05.26 101
123288 파워레인저는 왜 여전히 인기가 있고 어른들도 좋아할까 [2] 가끔영화 2023.05.26 263
123287 해변의 카프카, 곡성 (둘 다 스포 함유) [6] 2023.05.26 398
123286 Kenneth Anger 1927-2023 R.I.P. [2] 조성용 2023.05.26 203
123285 [웨이브바낭] 존 쿠삭의 시간여행 화장실 섹스 코미디, '핫 텁 타임머신'을 봤어요 [11] 로이배티 2023.05.25 505
123284 마녀 배달부 키키 (1989) [2] catgotmy 2023.05.25 31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