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89409.html
“친구를 염탐해?” 미 언론인도 의아한 ‘도청’…윤 “믿으면 안 흔들려”

이렇게 까지,,,,
대체 얼마마 호구 잡힌 것일까? 의아해 집니다.


이제 한국에 대해서는 미국은 편안하게 도청할 수 있게 되었네요.
어쩌면, 도청 이슈를 일부러 노출시킨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마저 드네요.

xxx: 내가 이 정도만 흘릴테니 알아서 잘해라,,,
yyy: 그것까지 알려지만 안되는데,,, 야마테구다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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