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 료 작가가 돌아가셨군요.

2023.05.27 12:49

thoma 조회 수:456

책을 다작하진 않으신 걸로 압니다. 

사와자키 탐정 시리즈로 유명하시죠. 

처음 본 '내가 죽인 소녀' 괜찮게 읽어서 쭉 따라 읽었어요. 국내 번역된 책 6권 중에서 가장 나중에 나온 '지금부터의 내일' 은 아직 못 봤고 다른 책은 다 봤네요.

명복을 빕니다. 

https://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249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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