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님, 환영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홈
듀나의 영화낙서판
FAQ
영화글
새 영화리뷰
옛 영화리뷰
영화낙서
기타등등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이벤트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아까 복권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못한 이야기
2023.06.20 20:48
가끔영화
조회 수:229
뭐야 이런 경우도 있나 흔하지 않은 시간들이라 혼자 생각하면 그렇치만 언제든 아니 매순간 마다죠 그런데도 복권도 걸릴수 있단 말이야란 생각이 들어 4000원 없앴어요 꽝 두장 다 꽝 잘 안나오는데
댓글
2
왜냐하면
2023.06.20 22:07
그동안 운이 좋았던 편이군요.
댓글
가끔영화
2023.06.20 22:45
#왜냐하면:
글쎄요 꼭 선택해야 한다면 좋았단 쪽에요 왠만하면 누구나 같죠
댓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40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2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15
123797
오늘 손담비 컴백무대 - 역시 예쁘군요.. (자동재생?)
[20]
fan
2010.07.09
6341
123796
이하이양 데뷔음반을 들으며
[20]
시민1
2013.03.09
6340
123795
듀9 '안녕하십니까' 를 격식있게 영어로 적으려면 어떻게 하죠?
[13]
Jordi Savall
2011.10.10
6340
123794
맷 데이먼 보고 왔습니다.
[28]
Hopper
2013.08.13
6339
123793
연예인이 갑자기 하던거 다 내팽겨쳐 두고 외국으로 날른 경우
[27]
감자쥬스
2011.08.15
6339
123792
일본 극장판 애니 (스압주의)
[8]
catgotmy
2011.08.15
6338
123791
이 과자의 이름은?
[50]
Johndoe
2012.06.18
6337
123790
악보를 읽지 못하는 유명 가수?
[42]
amenic
2011.04.05
6337
123789
스타일과 지적허세를 자극하는 영화가 나왔군요.
[15]
무비스타
2012.03.11
6336
123788
나 스무살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때면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10]
자본주의의돼지
2011.07.05
6335
123787
춘천기행 (상) - 춘천 가는 기차는 날 데리고 가네
[6]
01410
2010.12.21
6334
123786
한겨레21에 나온 젊은 문학평론가가 뽑은 2000년대 최고의 한국문학
[29]
Ostermeier
2010.09.06
6334
123785
주변에 게으른데 성공한 사람 본 적 있나요?
[26]
88
2010.08.17
6332
123784
택기기사님들이 오세훈을 싫어하나요?
[8]
교집합
2010.06.06
6332
123783
야권승리에 주식시장 폭등의 의미
[5]
soboo
2010.06.03
6332
123782
오늘 새론양
[6]
DJUNA
2012.08.14
6330
123781
사무실 19금 사람들...(심심해서 바낭글 올립니다)
[16]
마추피추돌돌
2011.05.09
6329
123780
조셉 고든 래빗과 닮은 배우
[19]
morcheeba
2010.07.23
6329
123779
김전일 님.
[33]
cloud9
2014.02.12
6328
123778
문후보네 집 사는 개와 고양이.
[21]
poem II
2012.11.30
6327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