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dono do Chelsea poderá vir a entrar no capital de uma futura SAD do Rio Ave, projeto que a candidata Alexandrina Cruz tem como prioritário e único capaz de ajudar a resolver a situação financeira do emblema de Vila do Conde, atualmente em crise.





Todd Boehly, o milionário norte-americano que adquiriu o Chelsea, acaba de entrar também no capital do Estrasburgo, de França, havendo quem garanta que o seu próximo passo será entrar no futebol português pela via do Rio Ave.





https://www.abola.pt/Clubes/2023-06-22/rio-ave-dono-do-chelsea-pode-entrar-no-capital-da-futura-sad/993103/487






스트라스부르크 인수 오피셜 후

재정난에 시달리는 포르투갈의 히우 아베 Rio Ave인수한다고 포르투갈 abola가 씀. 히우 아베에 토트넘의 누누가 감독으로 거쳐갔죠.


Tal aposta só será possível caso os sócios do clube vilacondense aprovem a constituição de uma sociedade anónima desportiva, algo que ainda tardará algum tempo.


스포츠 유한회사 설립을 소시오들이 승인해야 해서 시간이 걸릴 것

1월에 벤피카와 엔조 두고 씨름하다가 아예 벤피카 살 생각도 했다죠 ㅋ

https://theathletic.com/4636928/2023/06/24/roma-cannes-friedkin-group/#&access_token=10757030&redirected=1

로마 구단주들은 프랑스 칸의 축구 클럽을 인수했습니다. 원래 1년 전에 성사 일보직전에 발을 뺐었죠.


포르투갈이 남미 선수들에게 언어도 비슷하고 eu따기도 쉬워서 유럽 진입구  역할을 톡퇵이 하죠. 디 마리아 역시 유럽 커리어 시작한 벤피카 이번에 복귀,벤피카에서 포르투갈 에이전트 멘데스 만나 레알 마드리드 갔죠

여기서 유망주 발굴해 첼시로 데려 오거나 다른 돈 많은 클럽에 팔아도 됨




시티 풋볼 그룹 밑에는 브라질의 Troyes가 있죠,미국의 뉴욕 시티 fc도 있고 여기서 앙리, 램파드가 말년 보내다가 epl 임대를 왔죠.


왜 이런 걸 첼시가 하나 했더니 보드진에 라이프치히에 있던 비벨이 있어요. 레드불 모델을 따른 거라고 합니다. 비벨 연줄로 나겔스만이 감독 후보에


축구 구단 소유는 지위재 성격도 강합니다. 제프리 엡스틴 공범 길레인 맥스웰이 옥스포드 재학 시절 아버지가 축구 하부 클럽 사 줘서 인맥을 틀게 했습니다. 조지 부시가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주로 지역 유지와의 인맥 형성한 게 정치 경력 발판이 되기도 했죠.

위에 든 예들은 다 돈 벌자고 하는 건데 밀란 인수한 레드버드 하는 것 보면 어질어질해요. 공개 석상에서 레알 마드리드 다음으로 트로피가 많은 팀인지 몰랐다고 거리낌없이 말하고, 머니볼 도입한다는데 아오 축구판에서 머니볼 안 통한다는 거 입증된 거 아닌가요. 레드버드에 빌리 빈 관여하고 21년에 레드버드가 리버풀 개입하면서 리버풀도 이상해진 듯. 돈 벌려고 들어 왔으면 인수 대상 역사,특징은 알아야.  레드버드가 양키스, 댈러스 카우보이 지분은 있지만 운영은 안 해 본 듯 한 티가. 존 헨리는 본인이 역사깊은 클럽 좋아하는 것도 있죠.


레드버드는 영화 쪽으로는 스카이댄스에 투자했습니다




https://www.thesun.co.uk/sport/22788090/todd-boehly-strasbourg-david-datro-fofana-loan-transfer-news/


첼시에서 스트라스부르크로 임대 1호가 포포나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1월에 11m으로 노르웨이에서 몰데에서 와서 44분 실전 뛴 게 전부라 임대보내 성장시키려 한다고.


Eu국적 따는 게 선수 운신에 중요해서,스페인에서 뛰는 한 미국 선수는 어머니의 이탈리아 시민권 이용해 eu따려고 한다고 읽은 적 있습니다. 디발라는 아버지가 폴란드 쪽이라 폴란드 여권 신청했다가 너무 복잡해 어머니 쪽으로 이탈리아 여권 받았다네요.



우리나라 선수들이 분데스리가 많이 가는 것도 epl에 비해 행정적 절차가 덜 복잡해서라는 거 본 적 있습니다.


레비가 지분을 가진 에닉 그룹은

During the football investment boom of the mid to late 1990s it began to acquire shares in football clubs around Europe and bought stakes in Tottenham Hotspur (29.9%), Rangers F.C. (25.1%), SK Slavia Prague (96.7%), AEK Athens F.C. (47%), Vicenza Calcio (99.9%) and FC Basel (5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7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59
123878 잡담, 주호민, 대중 [3] 여은성 2023.07.30 991
123877 프레임드 #506 [2] Lunagazer 2023.07.30 82
123876 '바비' 흥행속도가 심상찮네요. [6] LadyBird 2023.07.30 827
123875 [왓챠바낭] 제발 왓챠 유저면 '포커 페이스' 좀 봅시다!! (?) [20] 로이배티 2023.07.29 702
123874 Ebs에서 <작전명 발키리>하네요/미임파 7 6회차 [3] daviddain 2023.07.29 219
123873 에피소드 #47 [2] Lunagazer 2023.07.29 95
123872 프레임드 #505 [4] Lunagazer 2023.07.29 87
123871 연예 예능 오락 프로그램은 뭐 보세요 [7] theforce 2023.07.29 499
123870 드래곤볼 완전판 16권 [1] catgotmy 2023.07.29 229
123869 [넷플릭스바낭] 챗GPT시대... 와 별 상관은 없는 걍 SF 호러, '메간' 잡담입니다 [11] 로이배티 2023.07.28 586
123868 [KBS1 독립영화관] 초록밤 [EBS1 다큐시네마] 녹턴 [1] underground 2023.07.28 197
123867 체인소맨 catgotmy 2023.07.28 211
123866 프레임드 #504 [4] Lunagazer 2023.07.28 108
123865 닐 블롬캠프 신작(?!) 그란 투리스모 메인 예고편 [1] 상수 2023.07.28 219
123864 유교에 대해 [3] catgotmy 2023.07.28 274
123863 바낭 겸 잡담 - 요즘 눈여겨보는 한국 여자 배우들 이야기(아이돌, 남배우 조금) [7] 상수 2023.07.28 637
123862 가득담기와 가득담아 묶기 [3] 가끔영화 2023.07.28 153
123861 “韓 정부 신뢰도 OECD 평균보다 높아”- OECD ‘한눈에 보는 정부 보고서 2023’ 왜냐하면 2023.07.28 353
123860 모기채 새로 샀다 그랬잖아요 모기가 다 도망간거 같아요 [2] 가끔영화 2023.07.28 189
123859 듀나인 - 고양이 영상(gif?)을 찾습니다 [4] 상수 2023.07.28 21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