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에는 금요일 저녁이면 막 기운이 샘 솟아 약속을 잡고 클럽으로 달려가고 여행을 떠나고 했었는데

나이를 먹으니 금요일 퇴근시간이면 대책 없이 가라 앉아요. 


오늘 치앙마이의 20대 쌩쌩한 애들하고 파티 파티 약속을 잡았는데 오늘이 금요일 이라는걸 깨닫고 좌절중 ㅠ.ㅜ 

아... 약속시간은 다가 오는데;




유투브를 백만년만에 랩탑에서 여니까 간편한 클립기능이 보이길래 한번 만들어 봤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59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5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19
123899 어리게 보이는 상병 [7] 가끔영화 2010.07.10 3403
123898 토요일 아침은 전복죽 [6] 세호 2010.07.10 3364
123897 방금 있었던 조금 섬짓한 일. [7] 라이터 2010.07.10 3295
123896 소녀시대의 리즈시절은 역시.. [7] setzung 2010.07.10 4622
123895 35분 동안 친구 부부에게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11] 차가운 달 2010.07.10 5279
123894 갑자기 생각난 무서운 이야기.. [10] 라이터 2010.07.10 3394
123893 멜깁슨 망가진거 보고 "그럴줄 알았다" [18] soboo 2010.07.10 4964
123892 요키 세자매의 리즈 시절 [6] 푸른새벽 2010.07.10 3165
123891 긴급번개~!!! 종로에서 만납시다 [13] 차가운 달 2010.07.10 3427
123890 음주, 주량통제가 가능하신가요? [5] soboo 2010.07.10 2608
123889 메리 루이즈 파커 - to 마이크 니콜스 @ AFI Life Achievement Award, "You're an angel, and I love you." [1] 프레데릭 2010.07.10 2184
123888 왜 블로그의 영화 리뷰 섹션의 게시물들이 두 겹으로 나오죠? [1] DJUNA 2010.07.10 2043
123887 어린 시절 장한나의 첼로 후원 기금 관련해서 문의 드립니다. [1] 하루만 익명 2010.07.10 2282
123886 부모님이랑 말이 안 통해요 ㅠㅠ [15] 빠삐용 2010.07.10 3286
123885 전 이제 모르는 사람과 술 못먹습니다. [17] 29일 2010.07.10 4931
123884 술마신 여자의 책임에 대해 [7] doxa 2010.07.10 3508
123883 알고보면 안티팬 많은 배우들 [7] 자두맛사탕 2010.07.10 3974
123882 급소 차기 [42] 셜록 2010.07.10 9443
123881 [리처드 도킨스] 만약 당신이 틀렸다면요? [8] 이정훈 2010.07.10 3280
123880 '시'가 다음 다운로드에 풀렸군요. (별내용 없음) [3] 세상에서가장못생긴아이 2010.07.10 215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