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썼던 거 같은데, 요즘 1달에 한 번 정도 국내여행을 갑니다. 여행이라고는 가족여행 아니면, 부산국제영화제밖에 안갔는데... 5월의 첫 여행때는 숙소를 잘 몰라서 바가지를 쓴 기분이었는데 경치가 괜찮았고 두번째 여행지도 좋아서... 계속 다니려고요.


원래 MBTI가 J이나 P도 될 수 있는지라 가끔 무계획적인 일도 벌입니다. ...실은 숙소 잡고, 불국사랑 첨성대 보러간다는 계획만 있지, 뭐 세세한 일정같은 건 아직 안정했어요. 이달 16일까진가? 천마도 전시를 볼 수 있는 것 같군요.


추천 미리 감사드립니다. 기회되면 여행후기도 올려볼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6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38
123807 이동식 하드를 흔들때 모래 굴러가는 듯한 소리가 나네요 [6] 하마사탕 2023.07.21 316
123806 더 마블스 공식 예고편(공식 한글자막으로 교체) [2] 상수 2023.07.21 407
123805 학생에게 업드려뻗쳐를 시키는 것에 대해 [1] catgotmy 2023.07.21 328
123804 뉴진스 NewJeans ETA MV (아이폰 14Pro) [1] 상수 2023.07.21 271
123803 미임파 7 보그 기사 +짦은 잡담 [19] daviddain 2023.07.21 393
123802 M: I 데드 레코닝 파트 I 노스포 짤막 소감 [2] theforce 2023.07.21 268
123801 [티빙바낭] 세기말 허세 전설, '피아노맨'을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3.07.21 476
123800 "물 조심해라"…소방관-순직 해병 父子의 마지막 2분 통화 [2] 모스리 2023.07.20 364
123799 돈 룩 업 (2021) catgotmy 2023.07.20 214
123798 프레임드 #496 [2] Lunagazer 2023.07.20 94
123797 어느 교사의 죽음 [10] Sonny 2023.07.20 1023
123796 완전한 망각. [7] 잔인한오후 2023.07.20 431
123795 도서관 경영 관련 책 catgotmy 2023.07.20 112
123794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 대해서 이야기합시다 (시리즈전체스포일러) [6] skelington 2023.07.20 313
123793 14년전 드라마 시티홀 재밌는데요 본거지만 [2] 가끔영화 2023.07.20 179
123792 Topaki.+미임파 7짧은 잡담 [4] daviddain 2023.07.20 198
123791 미션 임파서블 : 데드 레코닝 (스포일러) + 일사 파우스트에 대해서 [10] skelington 2023.07.20 526
123790 넷플릭스 [첸나이 익스프레스], [베이워치 SOS 해상구조대] 는 핑계고... 인도 미녀 3대장 [10] 영화처럼 2023.07.20 320
123789 터전 찾기도 어려운 장애인…“이사 잦다”며 구속하겠다는 경찰 왜냐하면 2023.07.20 238
123788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4] 조성용 2023.07.20 48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