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슨 내 인생


어느새보니 좋아하는 짓을 하루종일 하고있습니다



게임은 안하고 있지만 가끔 게임으로 쌓인 독을 빼주는 것도 좋죠


근데 게임은 아쉽긴 해요


이게 사람이랑 안놀면 내가 어떤 행동을 했을때 반응이 오는 게 게임이라서


사람이랑 놀기도 귀찮고



대화가 하고싶지만


한국사람들은 관리질을 너무 많이해서 놀기 귀찮고


그렇다고 들이받는 성격이 아니라 그냥 피해버리다보니


점점 없네요



그래서 게임이 아쉽긴한데


그래도 그거 말고도 좋아하는 거 많으니까요



참 넷플릭스는


별로 그렇게 재밌는 드라마도 영화도 없지만 물론 있긴 하지만


자막 상태가 좋네요 이집 자막 잘하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7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58
123898 미임파 8회차 [4] daviddain 2023.08.01 228
123897 이정재 헌트 중간에 껐습니다 catgotmy 2023.08.01 504
123896 에피소드 #48 [4] Lunagazer 2023.08.01 105
123895 프레임드 #508 [6] Lunagazer 2023.08.01 114
123894 코스모폴리탄 8월호 그레타 거윅 서울 인터뷰 [1] 상수 2023.08.01 350
123893 미임파 7 볼 때마다 드는 억지스런 생각 [5] daviddain 2023.08.01 432
123892 뉴진스의 뮤직비디오 Cool With You 감상 [2] Sonny 2023.08.01 270
123891 뉴진스의 뮤직비디오 ETA 감상 [2] Sonny 2023.08.01 311
123890 뉴진스의 뮤직비디오들을 연결해서 감상하기 [2] Sonny 2023.08.01 233
123889 Paul Reubens 1952 - 2023 R.I.P. [6] 조성용 2023.08.01 239
123888 '아메리카의 비극' 읽고 잡담 [8] thoma 2023.08.01 427
123887 이런저런 기사들 [2] 메피스토 2023.08.01 286
123886 [왓챠바낭] 슬슬 꽝 한 번 걸릴 때가 됐다 싶었죠. '슬립' 잡담 [4] 로이배티 2023.07.31 277
123885 프레임드 #507 [4] Lunagazer 2023.07.31 101
123884 어느 영화의 장면일까요? [4] 왜냐하면 2023.07.31 316
123883 학교가 정상적으로 돌아오려면 catgotmy 2023.07.31 329
123882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8] 조성용 2023.07.31 704
123881 [영화바낭] 오랫동안 묵혀뒀던 소소한 호러 '세션 나인'을 봤어요 [2] 로이배티 2023.07.31 305
123880 오동진의 언제나, 영화처럼] 기로에 선 에단 헌트, 딜레마의 얘기 ‘미션 임파서블7’ [6] daviddain 2023.07.30 401
123879 주호민 특수교사 아동 학대 고소 사건 [2] catgotmy 2023.07.30 94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