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osmopolitan.co.kr/article/79328


공유오피스 건물에 신규잡지가 있길래.. 한 번 소개해봅니다. 코스모폴리탄 외에도 하퍼스 바자나 엘르, 얼루어 등에도 스타나 제작진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 좋은 인터뷰들이 많더군요. 요즘은 패션잡지사들이 기사의 거의 전체를 웹상에 올려서... 뭐 저야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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