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9월이 되면 이분이 부르는 가을아침을 듣는 게 연례행사가 되었는데 말이죠(마치 배캠의 어스 윈드 앤 파이어의 September 처럼).


넬과의 협업이라니, 본곡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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