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리뷰글에 필받아서...

http://m.cine21.com/news/view/?mag_id=103003([비평]멀티버스, 히어로영화를 망치기 위해 온 구원자, ‘플래시’와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 송경원)

http://m.cine21.com/news/view/?mag_id=103160([비평] 트루 라이즈, ‘비밀의 언덕’ - 송형국)

http://m.cine21.com/news/view/?mag_id=103054([비평] ‘범죄도시’라는 프랜차이즈와 한국영화 - 김철홍)

http://m.cine21.com/news/view/?mag_id=103116([비평] 폭력을 낭만화하는 또 다른 방식, 박훈정 감독론 - 김성찬)

http://m.cine21.com/news/view/?mag_id=103207([비평] 몸으로 저항하고 규모로 버티는 스펙터클의 고향,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 송경원)

http://m.cine21.com/news/view/?mag_id=103208([비평] ‘엘리멘탈’의 흥행 역주행에 대하여(feat. MBTI) - 김철홍)

http://m.cine21.com/news/view/?mag_id=103320(송형국의 프런트 라인 - 할리우드 팔로워, 더 문)

...
저는 아직 못봤으나 상반기부터 여름까지 공개된 한국영화 중에는 독립영화계열에서 스프린터와 비밀의 언덕 평가가 좋더군요. 두 영화는 언제 극장에서 연말결산때라도 봐야할 것 같습니다.

2.
전에 영화제목을 <>로 감싸는 분들이 계셨는데요... 노파심에 그냥 오지랖떨자면 <>는 웹페이지에서 html태그로 인식하기도 하고, 제로보드 상의 결함으로, 일부 화면에서는 그 태그 안의 내용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ㅎ 그냥 토막 상식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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