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듀나님이 봤다고 한 지옥행 특급택시2018 제목이 맘에 들어 봤는데 모르는 만큼 제목도 알았다 금방 까먹어요 유튜브 영화가 러시아말 더빙이고 화면만 봐도 조금 상황을 아는데 진짜 모르고 다봤어요 하하 원제목이 택시요금인데 어렴풋이 짐작은 가고요 이런 상태로 영화를 끝까지 보는건 영화의 힘이란 생각도 듭니다 두마디 알아들었어요 택시에 탄 한국애가 하는 말은 더빙을 하지 않아 집에 가고 싶어 또 욕 한마디 ㅅㅂㄴ아 이따 듀나님 글 읽어봐야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58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4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08
124312 가렛 애드워즈의 오리지널SF 블록버스터 크리에이터를 보고(스포 좀 있음) [2] 상수 2023.09.23 263
124311 오늘 알게된 힘빠질 때 들으면 힘나는 신인걸그룹 노래 하이키(H1-KEY) - 불빛을 꺼뜨리지마 상수 2023.09.23 120
124310 디플 - 무빙 다 봤어요. 노스포 [3] theforce 2023.09.23 485
124309 프레임드 #561 [4] Lunagazer 2023.09.23 103
124308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모티프 샀습니다 [7] 2023.09.23 409
124307 [더쿠펌] 돌판 문화를 스포츠판에 가져와서 빡쳐버린 스포츠 팬들 daviddain 2023.09.23 387
124306 유행어의 어원 - "상남자"의 사례 [15] Sonny 2023.09.23 531
124305 디즈니플러스 [12] thoma 2023.09.23 437
124304 [티빙바낭] (더) 옛날 옛적 할리우드는... '바빌론' 잡담입니다 [9] 로이배티 2023.09.22 362
124303 송과체 독서 꿈 catgotmy 2023.09.22 103
124302 바낭 - 하루에 한 두번씩, 현재와 미래의 죽음을 생각한다 상수 2023.09.22 140
124301 프레임드 #560 [2] Lunagazer 2023.09.22 65
124300 일본인 케이팝 아이돌 XG를 보며 - 케이팝이란 무엇인가? [4] Sonny 2023.09.22 462
124299 시대극에서 언어 고증을 놓쳤을때('국가부도의 날'을 보고) [27] 하마사탕 2023.09.22 685
124298 고윤정이 로코 영화 찍으면 좋겠네요 catgotmy 2023.09.21 280
124297 [왓챠바낭]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고령가 소년 살인 사건' 잡담입니다 [17] 로이배티 2023.09.21 515
124296 프레임드 #559 [4] Lunagazer 2023.09.21 104
124295 "오펜하이머"의 작은 궁금증(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6] 산호초2010 2023.09.21 359
124294 오펜하이머 리뷰 둘 [2] daviddain 2023.09.21 262
124293 [넷플릭스바낭] 더 우먼 킹 - 영화는 좋았으나.. [6] 폴라포 2023.09.21 40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