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강의 서대원

2023.08.28 17:05

catgotmy 조회 수:126

이 책을 추천 많이 하더라구요


점을 보는 것에는 관심도 없고 싫어합니다



이 책은 점에 대한 책은 아니고 주역 해설인데


주역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도덕경 손자병법 반야심경을 읽었는데


대충은 이해가 가더라구요



근데 주역은 뭔소린지 전혀 감이 안잡혀서 이 책을 보게 됐습니다


초반 읽는 중인데


돌려 말하고 함축적으로 표현돼서 그렇지 진짜 뭔소린지 모를 책은 아닌 것 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5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1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491
124377 최강희, “몸매 관리 전혀 안한다” [23] chobo 2010.11.08 6837
124376 에릭은 정말 남자네요 -_- [25] 보라색안경 2011.08.18 6837
124375 결혼할 때 남자가 집을 장만하는 관습은 왜 그런건가요? [34] 미리 2011.03.17 6836
124374 역대 최고의 염장질녀 [31] 가끔영화 2010.06.10 6836
124373 "여름엔 여자들 옷 못벗어 환장.. 가슴은 죄의 결과라 호떡 두개로 덮고 다녀" [16] 黑男 2013.04.21 6835
124372 진중권 치매? [93] soboo 2012.02.25 6835
124371 김태희씨 이야기 나오니까 생각나는데 정말 '그런 종류의' 연예인이 있는 것 같습니다. [27] nishi 2010.09.19 6835
124370 지갑을 열지 않는다는 것. [49] 라곱순 2013.06.14 6835
124369 [19금?]SNL 아이비편 요약.- 웃긴 내용 없음!!! [9] 자본주의의돼지 2013.06.09 6834
124368 에릭의 법정스님 모욕 [31] mii 2011.08.12 6834
124367 홍익대...참 여러모로 화끈한 학교네요 : 일베교수 잘렸대요 [18] soboo 2014.05.13 6825
124366 인천 (중구청 인근의) 맛집들~ [11] a.앨리스 2013.07.17 6823
124365 (바낭) 지하철 탈 때마다 이 나라가 절망적이라고 생각하는게... [47] 그런 잉여 또 없습니다 2012.10.24 6822
124364 강아지와 산에 갈 때면 생기는 일.. [14] being 2010.08.01 6821
124363 볼륨매직을 하면 드라이를 안 해도 되는건가요? [9] 토토랑 2012.02.21 6820
124362 가난에 대한 열등감 [9] march 2010.06.20 6820
124361 [듀숲]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 사장님의 고양이 채식 드립. [13] Paul. 2011.05.06 6819
124360 썰전 2회 - 아빠 어디가 대본 공개. [4] 자본주의의돼지 2013.03.01 6816
124359 옛날 경양식 집들이 돌아오고 있다네요. [19] amenic 2012.09.22 6815
124358 영화관 조조시간이 점점 앞당겨 지더니... [32] 가라 2012.07.17 6814
XE Login